승객 2명 중상·경상 7명…병원 이송
소방·경찰 51명 투입…경위 조사 중
![[서울=뉴시스] 14일 오후 7시14분께 서울 금천구 독산동에서 승용차와 마을버스가 충돌해 11명이 다쳤다. (사진제공=금천소방서). 2026.10.1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0/15/NISI20261015_0002263836_web.gif?rnd=20261015090500)
[서울=뉴시스] 14일 오후 7시14분께 서울 금천구 독산동에서 승용차와 마을버스가 충돌해 11명이 다쳤다. (사진제공=금천소방서). 2026.10.1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신항섭 기자 = 14일 오후 7시14분께 서울 금천구 독산동에서 승용차와 마을버스가 충돌해 11명이 다쳤다.
15일 서울 금천소방서에 따르면 독산동 두산로3길 일대 비보호 좌회전 구간에서 좌회전하던 테슬라 차량과 직진하던 마을버스가 부딪히며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버스 승객 가운데 30대 남성과 30대 여성 등 2명이 중상을 입었다.
다른 승객 7명도 경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상자 가운데 5명은 60대 이상이다.
테슬라 운전자와 버스 기사 등 2명은 현장에서 응급처치를 받았다.
소방당국은 오후 7시17분께 구조 출동에 나서 소방·경찰 인력 51명과 구급차 등 장비 13대를 투입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과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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