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W 시즌 해리 주인공으로 무비 콘텐츠 선봬
헤지스닷컴에 전용 공간 '해리관'도 운영 중

생활문화기업 LF의 프리미엄 컨템포러리 캐주얼 브랜드 '헤지스(HAZZYS)'가 자체 캐릭터 '해리(HARRY)'를 중심으로 AI 콘텐츠와 상품, 공간을 연결하며 브랜드 세계관 커뮤니케이션을 강화한다고 15일 밝혔다.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오제일 기자 = 생활문화기업 LF의 프리미엄 컨템포러리 캐주얼 브랜드 '헤지스(HAZZYS)'가 자체 캐릭터 '해리(HARRY)'를 중심으로 AI 콘텐츠와 상품, 공간을 연결하며 브랜드 세계관 커뮤니케이션을 강화한다고 15일 밝혔다.
'해리'는 헤지스를 상징하는 잉글리시 포인터 견종을 모티브로 2022년 말 탄생한 의인화 캐릭터다. 헤지스는 해리를 시즌 테마와 스타일을 전달하며 글로벌 고객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는 장기적인 브랜드 자산으로 육성하고 있다.
올해 FW 시즌에서는 해리를 주인공으로 한 약 4분30초 분량의 '26FW 골든 라인(Golden Line)' 무비 콘텐츠를 새롭게 선보였다. 해리의 이야기를 따라가면서 자연스럽게 헤지스의 시즌 테마와 스타일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생활문화기업 LF의 프리미엄 컨템포러리 캐주얼 브랜드 '헤지스(HAZZYS)'가 자체 캐릭터 '해리(HARRY)'를 중심으로 AI 콘텐츠와 상품, 공간을 연결하며 브랜드 세계관 커뮤니케이션을 강화한다고 15일 밝혔다. *재판매 및 DB 금지
헤지스닷컴에서는 콘텐츠 경험을 실제 쇼핑으로 이어가기 위한 전용 공간 '해리관'을 운영하고 있다. 무비 콘텐츠와 함께 해리의 이야기를 소개하고, 매월 해리가 착용한 주요 스타일을 큐레이션해 고객이 콘텐츠에서 접한 스타일을 실제 상품으로 탐색할 수 있도록 했다.
헤지스는 매 시즌 글로벌 수주회에서 해리를 주인공으로 한 애니메이션 무비도 선보이고 있다. 중국 상하이 신천지에 위치한 글로벌 플래그십 '스페이스H 상하이'에서는 해리를 대형 조형물로 구현하기도 했다.
국내에서는 해리의 세계관을 팝업 공간으로도 확장한다. 헤지스 일부 매장에서 '해리와 함께 떠나는 런던 여행'을 콘셉트로 '해리 버스(HARRY BUS)'와 런던의 거리, 지하철 사인 등을 구현했다.
헤지스 관계자는 "앞으로도 AI 콘텐츠를 비롯해 상품, 디지털, 공간 등 고객이 브랜드를 만나는 다양한 접점에서 해리의 세계관을 확장해 글로벌 고객과 헤지스를 연결하는 하나의 '브랜드 언어'이자 핵심 자산으로 육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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