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일레븐, 전국 '그냥드림' 사업장에 지역 농산물·식료품 후원

기사등록 2026/10/15 08:3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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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지역 상생 프로젝트 마무리

[서울=뉴시스] 편의점 세븐일레븐은 2026 지역 상생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전국 60개 그냥드림 사업장에 지역 우수 농산물과 식료품을 후원했다. 지난 14일 오후 제주도 소재 그냥드림 사업장을 방문한 (오른쪽 세번째부터) 명승민 세븐일레븐 컴플라이언스부문장, 고관용 제주특별자치도사회복지협의회장 등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세븐일레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편의점 세븐일레븐은 2026 지역 상생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전국 60개 그냥드림 사업장에 지역 우수 농산물과 식료품을 후원했다. 지난 14일 오후 제주도 소재 그냥드림 사업장을 방문한 (오른쪽 세번째부터) 명승민 세븐일레븐 컴플라이언스부문장, 고관용 제주특별자치도사회복지협의회장 등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세븐일레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오제일 기자 = 편의점 세븐일레븐이 전국 '그냥드림' 사업장에 지역 우수 농산물과 식료품을 후원하며 '2026 지역 상생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5일 밝혔다.
 
세븐일레븐은 올 한 해 지역 농가와 취약계층 지원을 중심으로 하는 지역 상생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연속성 있게 전개했다. 4월 경남 거창군 소재 딸기농가 일손 돕기 활동을 시작으로 8월에는 농촌진흥청과 함께 지역특화 농산물 유통 활성화 프로모션을 진행했다.

그냥드림 사업장 물품 지원은 세븐일레븐의 2026 지역 상생 프로그램의 세 번째 활동이다.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지역 취약계층의 먹거리 복지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보건복지부 산하 공공기관인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추진하는 그냥드림은 경제적 위기 등으로 끼니 해결이 어려운 취약계층에게 먹거리를 제공하고, 필요한 경우 공공 복지 서비스로 연계해 사각지대 해소를 돕는 사업이다.

세븐일레븐은 지난 14일 오후 인구 감소지역이 포함된 전국 60개 시군구 소재 그냥드림 사업장에 경남 거창 사과(1입) 1만2000개를 지원했다. 3500만원 상당의 라면, 음료 등 식료품도 함께 전달했다.

세븐일레븐은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지속 가능한 민관 협력 상생 모델을 구축해 나가고 있다. 지난 2020년부터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전국푸드뱅크를 통해 정기 후원 활동을 7년째 이어오고 있으며, 현재까지 전달한 기부물품 누적 규모는 총 40억원에 이른다.

선신정 세븐일레븐 커뮤니케이션팀 ESG담당은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상생하는 생활 밀착형 ESG 경영을 진정성 있게 펼쳐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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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일레븐, 전국 '그냥드림' 사업장에 지역 농산물·식료품 후원

기사등록 2026/10/15 08:30:25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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