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신지, 문원 부부. (사진 = 유튜브 캡처) 2026.10.1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0/14/NISI20261014_0002263695_web.jpg?rnd=20261014222703)
[서울=뉴시스] 신지, 문원 부부. (사진 = 유튜브 캡처) 2026.10.1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종희 기자 = 그룹 코요태 신지가 현실적인 신혼 생활을 공개했다.
14일 유튜브 채널 '어떠신지?!?'에는 '제철 꽃게에 대하까지. 지금 오이도를 가야 하는 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신지와 문원은 오이도 대하 맛집을 찾았다. 주문한 음식을 기다리던 신지는 "어제 함께 영화를 봤는데 남편은 자고 나 혼자 봤다"고 했다.
그러자 문원은 "어제 삐져서 잤다. 아내에게 '이거 이렇게 해야 되지 않아?'라고 물었더니 '알아서 하라'고 하더라. '말투가 왜 그래?'라고 물으니 '왜?'라고 하더라. 그래서 '아니야'라고 말하고 잤다"라고 말했다.
신지는 "뭐 볼 때는 집중하고 싶은데 자꾸 말을 시키더라. 근데 크게 영양가 있는 말이 아니었다. 예전에는 내가 집에 오면 재잘재잘했는데 예전보다 말수가 없어졌다. 근데 남편은 그게 서운한가 보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내 편 들어주려 하는 거는 고마운데 그건 아닌 거 같다. 밖에서 쌓인 스트레스를 남편한테 주고 싶지 않았다"라고 했다.
이에 문원은 "서운함 반, 걱정스러운 마음 반"이라며 "한 번은 침대에서 괴롭히려고 장난을 쳤는데 하지 말라고 해서 또 삐져서 잤다"고 했다.
신지는 "요즘 삐져서 자는 게 취미"라면서 "잘 삐지고 예민해졌다. 성별이 바뀐 것 같다. 탈모약을 끊어야 하나"라고 했다. 이어 "그래서 친구들도 만나고 늦게까지 술 먹고 새벽에 들어오라고 시켰다. 좀 나갔으면 좋겠다. 옆에서 꽁신꽁신대지 말고"라며 했다.
문원은 "난 와이프랑 노는 게 제일 좋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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