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이재준 기자 = 대만 타이베이 증시는 14일 주력 인공지능(AI) 관련주를 중심으로 매수 선행하면서 5거래일 만에 반등 마감했다.
자취안(加權) 지수는 이날 전일 대비 284.52 포인트, 0.59% 올라간 4만8625.83으로 폐장했다.
장중 최저인 4만8382.64로 개장한 지수는 4만9059.12까지 뛰었다가 숨을 고르고서 거래를 마쳤다. 금융주를 제외한 지수는 4만3328.56으로 271.63 포인트 상승했다.
주요 8대 업종 모두 강세를 보였다. 시장 비중이 절대적인 전자기기주가 0.33%, 시멘트·요업주 3.95%, 건설주 0.35%, 방직주 2.26%, 변동성이 심한 제지주 1.34%, 금융주 0.14%, 석유화학주 6.64%, 식품주 1.14% 올랐다.
지수 구성 종목 중 752개가 오르고 245개는 내렸으며 109개가 보합이다.
롄화전자(UMC)가 0.35%, 전자기기 위탁제조 훙하이 정밀 1.25%, AI 서버용 전원주 타이다 전자 0.56%, 왕훙전자 3.29%, 난야 9.40%, 췬촹광전 1.80%, 유다광전 6.15%, 리지전자 5.19%, 기판주 신싱 0.42%, 르웨광 0.95%, 촹이 1.85%, 화신과기 8.67%, 화방전자 2.17%, 진샹전자 7.69%, 푸차오 3.08%, 타이야오 4.83%, 화퉁 2.87%, 자쩌 4.03%, 치방 4.98%, 허선탕 5.96%, 신화 0.86%, 롄야 5.69%, 완하이 해운 2.88%, 양밍해운 0.78%, 중화항공 0.73%, 창룽항공 0.93%, 아세아 항공 1.92%, 전자부품주 궈쥐 4.67%, 철강주 중국강철 1.83%, 위룽차 1.74%, 타이완 시멘트 2.66%, 건설주 싼디개발 0.93%, 중화화학 2.00%, 타이완 유리 8.41%, 방직주 신섬 6.02%, 제지주 중화펄프 2.34%, 식품주 퉁이 1.43%, 장화은행 1.23%, 퉁이증권 2.73%, 췬이증권 2.17%, 푸방금융 0.31%, 위산금융 1.72%, 위안다 금융 2.27% 올라갔다.
다이(大毅), 취안푸 생물과기(全福生技), 자다(佳大), 타이훙(台虹), 톈한(天瀚)은 급등했다.
실적 설명회를 하루 앞둔 전체 시총의 40%를 차지하는 반도체 위탁생산 TSMC는 마감 직전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하면서 보합으로 마쳤다.
반면 반도체 설계개발주 롄파과기는 1.10%, 난야과기 1.54%, 광학렌즈주 다리광전 5.43%, 징위안 전자 2.79%, 웨이잉 3.64%, 타이광 전자 0.45%, 위징광전 9.36%, 스신-KY 2.84%, 난뎬 0.69%, 가오리 1.75%, 촨후 0.55%, 다량 1.74%, 아이푸 0.32%, 훙징 4.78%, 타이성 과기 2.14%, 허숴 2.44%, 타이야 2.42%, 창룽해운 0.38%, 안타이 은행 0.32%, 화난금융 0.91%, 융펑금융 1.56%, 궈타이 금융 0.44%, 중신금융 0.28%, 타이신 신광금융 0.81% 떨어졌다.
메이더 의료(美德醫療)-DR, 웨이화 과기(蔚華科), 관시전자(冠西電), 위징광전(玉晶光), 화관(華冠)은 급락했다.
거래액은 9286억2400만 대만달러(약 38조6029억원)를 기록했다. 주둥 중신 대만수익(主動中信台灣收益), 유다광전, 궈차오(國喬), 대만 플라스틱, 타이완 유리의 거래량이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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