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공공배달앱 '먹깨비' 누적 매출 407억 돌파

기사등록 2026/10/14 19:48:39

구글에서 선호하는 매체로 추가

누적 주문 157만건, 가맹점 3956곳

[구미=뉴시스] 금오공대 먹깨비 홍보 부스. (사진=구미시 제공) 2025.04.1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구미=뉴시스] 금오공대 먹깨비 홍보 부스. (사진=구미시 제공) 2025.04.1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구미=뉴시스] 박홍식 기자 = 경북 구미시는 공공배달앱 '먹깨비'가 누적 매출 407억원, 누적 주문 157만 건을 돌파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달 기준 구미의 먹깨비 가맹점은 3956곳, 회원은 5만 8253명으로 경북 도내 최대 규모다.

2021년 먹깨비 도입 이후 가맹점 2배, 회원은 약 4.4배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 음식점의 참여와 시민 이용이 함께 확대되면서 배달 시장에서의 공공배달앱 점유율을 높여가고 있다.

먹깨비의 최대 강점은 낮은 중개수수료(1.5%)와 가입비·광고료 면제를 꼽을 수 있다.

배달 주문이 일상적인 소비 방식으로 자리 잡은 가운데 소상공인은 주문 과정에서 발생하는 비용 부담을 줄이고, 소비자는 지역 소상공인을 살리는 착한 소비를 실천할 수 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구미 먹깨비의 성장은 소상공인과 시민들이 함께 만든 성과"라며 "앞으로도 소상공인의 수수료 부담을 덜고 시민의 소비가 지역 상권의 활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먹깨비 이용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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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공공배달앱 '먹깨비' 누적 매출 407억 돌파

기사등록 2026/10/14 19:48:39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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