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야구도 흥행' LG-두산 1차전 매진…PS 38경기 연속 만원관중[WC]

기사등록 2026/10/14 19:16:28

최종수정 2026/10/14 19:17:06

구글에서 선호하는 매체로 추가

[서울=뉴시스] 최진석 기자 = 어린이날인 5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를 찾은 야구팬들이 응원을 하고 있다. 2026.05.05. myjs@newsis.com
[서울=뉴시스] 최진석 기자 = 어린이날인 5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를 찾은 야구팬들이 응원을 하고 있다. 2026.05.05.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박윤서 기자 = 역대 한 시즌 최다 관중 기록을 세운 야구 열기가 포스트시즌(PS)으로 이어졌다. 올해 가을야구 첫 경기를 만원 관중과 함께 시작한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14일 오후 6시30분 잠실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와일드카드(WC) 결정 1차전이 매진됐다고 밝혔다.

KBO에 따르면 오후 7시4분께 2만3650장의 입장권이 모두 팔렸다.

2023년 한국시리즈(KS) 1차전부터 포스트시즌 38경기 연속 매진이다.

WC 경기는 2024년 KT 위즈와 두산의 1차전부터 시작해 5경기 연속 만원 관중이 들었다.

2024년 국내 프로스포츠 사상 최초로 1000만 관중 시대를 열어젖힌 프로야구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누적 관중 1200만명을 넘어서며 뜨거운 인기를 과시했다.

올해 KBO리그 정규시즌 720경기에는 총 1277만551명의 관중이 입장해 역대 한 시즌 최다 관중 기록을 경신했다.

한편 LG와 두산의 안방인 잠실구장은 올해를 끝으로 철거된다. 두산이 1차전에서 패배하면 이날 경기는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마지막 잠실더비가 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가을야구도 흥행' LG-두산 1차전 매진…PS 38경기 연속 만원관중[WC]

기사등록 2026/10/14 19:16:28 최초수정 2026/10/14 19:17:06

이시간 핫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