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마와 마미·강소휘가 44점 합작
![[서울=뉴시스]여자배구 도로공사 모마와 마미. (사진=KOVO 제공)](https://img1.newsis.com/2026/10/14/NISI20261014_0002263677_web.jpg?rnd=20261014205307)
[서울=뉴시스]여자배구 도로공사 모마와 마미. (사진=KOVO 제공)
[서울=뉴시스]안경남 기자 = 여자 프로배구 한국도로공사가 2026 여수 NH농협컵 프로배구대회 여자부 조별리그에서 2연승을 달리며 준결승에 올랐다.
도로공사는 14일 전남광주 여수시 진남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조별리그 B조 현대건설과 경기에서 세트 점수 3-0(25-17 25-16 25-18) 완승을 거뒀다.
지난 12일 GS칼텍스를 누른 도로공사는 2승을 쌓으며 현대건설-GS칼텍스전 결과에 상관없이 조 1위를 확정해 각 조 상위 2팀이 오르는 준결승에 진출했다.
도로공사는 외국인 선수 모마와 아시아쿼터 마미, 강소휘로 이뤄진 삼각편대가 펄펄 날았다.
모마는 18점, 마미는 15점, 강소휘는 11점으로 44점을 합작했다.
반면 2024~2025시즌 정관장을 떠난 뒤 2년 만에 V-리그에 복귀한 현대건설 메가는 복귀전에서 14점으로 분전했다.
도로공사는 1세트를 25-17로 여유 있게 따냈다.
2세트에서도 흐름을 이어간 도로공사는 3세트에서 끌려가다 13-13 동점을 만든 뒤 상대 팀의 잇단 범실로 역전에 성공했다.
이후 도로공사는 17-17로 다시 동점을 허용했지만, 마미와 연속 득점와 모마의 스파이크와 김현지의 블로킹으로 4점을 내리 따내며 사실상 승부를 결정지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도로공사는 14일 전남광주 여수시 진남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조별리그 B조 현대건설과 경기에서 세트 점수 3-0(25-17 25-16 25-18) 완승을 거뒀다.
지난 12일 GS칼텍스를 누른 도로공사는 2승을 쌓으며 현대건설-GS칼텍스전 결과에 상관없이 조 1위를 확정해 각 조 상위 2팀이 오르는 준결승에 진출했다.
도로공사는 외국인 선수 모마와 아시아쿼터 마미, 강소휘로 이뤄진 삼각편대가 펄펄 날았다.
모마는 18점, 마미는 15점, 강소휘는 11점으로 44점을 합작했다.
반면 2024~2025시즌 정관장을 떠난 뒤 2년 만에 V-리그에 복귀한 현대건설 메가는 복귀전에서 14점으로 분전했다.
도로공사는 1세트를 25-17로 여유 있게 따냈다.
2세트에서도 흐름을 이어간 도로공사는 3세트에서 끌려가다 13-13 동점을 만든 뒤 상대 팀의 잇단 범실로 역전에 성공했다.
이후 도로공사는 17-17로 다시 동점을 허용했지만, 마미와 연속 득점와 모마의 스파이크와 김현지의 블로킹으로 4점을 내리 따내며 사실상 승부를 결정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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