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10.14. jhope@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10/14/NISI20261014_0021487803_web.jpg?rnd=20261014092634)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10.14.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정금민 한재혁 권신혁 기자 =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최고위원 등 지도부가 14일 오후 6시 국회 의원회관에 모여 당 일각에서 제기된 '신천지 교인 집단 입당 정황' 의혹 관련 2차 회의를 진행한다.
김 대표는 지난 8월 전당대회 기간 '반명·분열주의·신천지 3자 비밀 연합' 의혹을 거론해 왔고, 대표 취임 이후 박선원 최고위원을 단장으로 하는 당원 정비 TF도 구성했다.
이후 민주당 지도부는 최근 당원 정비 태스크포스(TF) 등을 통해 신천지 당원 가입 의혹 조사 결과를 보고 받았고,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비공개 최고위원회의에서도 관련 논의를 진행했지만 구체적인 결론을 내지 않았다.
쟁점은 당원 가입 시기와 규모, 조직적인 가입 정황 여부 등이다. 민주당은 국정감사 이후 구체적인 수치 등을 보고 받을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해 민주당의 한 최고위원은 비공개 회의에서 "수사·조사는 철저히 하고 투명하게 공개를 해야 된다"는 취지로 말했다.
조계원 대변인은 회의 후 취재진과 만나 '구체적인 신천지 관련 보고가 국정감사 이후 진행되는 것이냐'는 취지의 질문에 "그렇게 보면 될 것 같다"고 했다.
다만 친청(친정청래)계 인사들의 반발이 이어지고 있어 이를 둘러싼 당내 갈등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한민수 최고위원은 "지난 전당대회에서 '반명·분열주의·신천지 3자 비밀연합'이라는 주장이 나왔다. 당의 주인인 당원들을 갈라놓고 서로를 의심하게 만든 당내 분란의 씨앗을 심은 주장"이라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김 대표는 지난 8월 전당대회 기간 '반명·분열주의·신천지 3자 비밀 연합' 의혹을 거론해 왔고, 대표 취임 이후 박선원 최고위원을 단장으로 하는 당원 정비 TF도 구성했다.
이후 민주당 지도부는 최근 당원 정비 태스크포스(TF) 등을 통해 신천지 당원 가입 의혹 조사 결과를 보고 받았고,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비공개 최고위원회의에서도 관련 논의를 진행했지만 구체적인 결론을 내지 않았다.
쟁점은 당원 가입 시기와 규모, 조직적인 가입 정황 여부 등이다. 민주당은 국정감사 이후 구체적인 수치 등을 보고 받을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해 민주당의 한 최고위원은 비공개 회의에서 "수사·조사는 철저히 하고 투명하게 공개를 해야 된다"는 취지로 말했다.
조계원 대변인은 회의 후 취재진과 만나 '구체적인 신천지 관련 보고가 국정감사 이후 진행되는 것이냐'는 취지의 질문에 "그렇게 보면 될 것 같다"고 했다.
다만 친청(친정청래)계 인사들의 반발이 이어지고 있어 이를 둘러싼 당내 갈등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한민수 최고위원은 "지난 전당대회에서 '반명·분열주의·신천지 3자 비밀연합'이라는 주장이 나왔다. 당의 주인인 당원들을 갈라놓고 서로를 의심하게 만든 당내 분란의 씨앗을 심은 주장"이라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