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해상·엔씨소프트·요기요, 오늘의집 등 근무
보안 조직 구축 및 랜섬웨어 등 대응 실무 경험
![[서울=뉴시스] 국태호 티빙 신임 최고정보보호책임자(CISO). (사진=티빙 제공) 2026.10.1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0/14/NISI20261014_0002263540_web.jpg?rnd=20261014170749)
[서울=뉴시스] 국태호 티빙 신임 최고정보보호책임자(CISO). (사진=티빙 제공) 2026.10.1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은비 기자 =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고를 겪은 티빙이 국태호 최고정보보호책임자(CISO)를 신규 선임했다.
14일 티빙에 따르면 국 신임 CISO는 티빙으로 회사를 옮겨 지난 6일부터 업무를 시작했다.
국 CISO는 20여년간 대기업과 플랫폼, 게임사, 스타트업 등 다양한 조직에서 정보 보안과 개인정보 보호 경험을 쌓아왔다. 1978년생으로 홍익대 경영학과를 졸업한 뒤 현대해상, 엔씨소프트, 요기요, 오늘의집 등을 거쳤다.
그는 보안 조직 구축을 비롯해 랜섬웨어, 디도스(DDoS), 내부자 유출, 클라우드 침해 등 다양한 보안 위협에 대응하며 폭넓은 실무와 조직 운영 경험을 보유했다.
티빙에서 정보 보호 체계 고도화와 선제적 보안 대응 역량 강화를 주도할 예정이다.
티빙 관계자는 "티빙은 국 CISO가 다양한 산업과 조직에서 쌓은 정보보안 및 개인정보 보호 전문성을 바탕으로 정보보호 체계 전반을 고도화할 것"이라며 "선제적인 보안 대응 역량과 이용자 보호 수준을 강화하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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