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훈식, 14일부로 사직…15일부터 임광현 비서실장 근무
李 "국민 뜻 무한히 존중해 거대한 분수령 함께 넘어가자"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이재명 대통령과 강훈식 비서실장이 14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국민주권정부 인구전략 비전선포식에 참석해 있다. 이날 이 대통령은 임광현 국세청장을 신임 비서실장에 임명했다. 2026.10.14. bluesoda@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10/14/NISI20261014_0021488768_web.jpg?rnd=20261014151339)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이재명 대통령과 강훈식 비서실장이 14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국민주권정부 인구전략 비전선포식에 참석해 있다. 이날 이 대통령은 임광현 국세청장을 신임 비서실장에 임명했다. 2026.10.14.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김경록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14일 "임광현 실장님 환영한다"며 "훈식이 형만큼, 아니 그 이상을 해 내실 것으로 믿고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X(옛 트위터)에 "대한국민의 뜻을 무한히 존중해 우리 현대사의 거대한 분수령을 함께 잘 넘어가자"며 이같이 적었다. '훈식이 형'은 이 대통령 지지층이 강 실장을 부르던 애칭이다.
이 대통령은 "강훈식 실장님 수고 많으셨다"며 "황무지 벌판에서 시작된 국민주권정부를 조기에 안정시키고 국정을 정상화하는 데 큰 역할 해주셨다"고 했다.
강 전 실장은 이날을 끝으로 1년 3개월 간 수행한 대통령 비서실장직을 내려놓는다. 임광현 신임 실장은 15일부터 공식적인 청와대 근무를 시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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