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가전·냉난방공조·에너지 기술 결합 솔루션 소개
![[서울=뉴시스] 왼쪽에서 네번째부터 LG전자 HS사업본부장 백승태 부사장, 기후에너지환경부 김성환 장관, LG 스마트코티지 조연우 대표. (사진=LG전자 제공). 2026.10.1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0/14/NISI20261014_0002263375_web.jpg?rnd=20261014160018)
[서울=뉴시스] 왼쪽에서 네번째부터 LG전자 HS사업본부장 백승태 부사장, 기후에너지환경부 김성환 장관, LG 스마트코티지 조연우 대표. (사진=LG전자 제공). 2026.10.14.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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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홍세희 기자 = LG전자는 14일 충북 진천 'LG 스마트코티지 빌리지'에서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에게 인공지능(AI) 가전과 냉난방공조(HVAC), 에너지 기술을 결합한 주거 솔루션을 소개했다.
김 장관은 한국형 녹색대전환(K-GX) 전략과 연계한 에너지 자립형 주거 모델의 활용 가능성을 살펴보기 위해 현장을 찾았다.
이 자리에는 김 장관을 비롯해 LG전자 HS사업본부장 백승태 부사장, LG 스마트코티지 조연우 대표 등이 참석했다.
LG 스마트코티지는 히트펌프와 가전, 홈에너지관리시스템(HEMS), 에너지저장장치(ESS), 태양광 발전 등을 하나의 플랫폼으로 연결한 에너지 자립형 모듈러 주택이다.
LG전자는 현장에서 스마트코티지의 구조와 주요 기술을 소개하고, 가전과 사물인터넷(IoT) 기기, 냉난방공조 시스템을 주거 공간에 통합해 구현한 생활 경험을 선보였다.
LG전자는 "스마트코티지에는 냉난방공조 기술이 적용되며, 선택 사양으로 태양광 패널 등을 추가할 수 있다"며 "에너지 사용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에너지 생산과 소비를 함께 고려하는 주거 환경을 구현할 수 있다"고 밝혔다.
한편, LG전자는 자체 모듈러주택인 'LG 스마트코티지'를 앞세워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지난 6월에는 신제품 2종을 출시하며 총 8종의 라인업을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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