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 전통숯불구이축제, 16~18일 서천변서 열린다

기사등록 2026/10/14 15:5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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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가지요금 없애고 안전관리 철저

[광양=뉴시스] 광양전통숯불구이.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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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뉴시스] 김석훈 기자 = 제22회 광양전통숯불구이축제가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광양읍 서천변 일원에서 열린다.

14일 광양전통숯불구이축제 추진위원회는 관계 기관 및 단체 관계자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열어 축제 준비 상황을 최종 점검했다고 밝혔다.

위원회는 간담회를 통해 종합 추진 계획을 확인한 뒤 기관·단체별 준비 현황을 살폈다.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사전에 파악해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위원들은 사회단체별 역할과 협력 사항을 구체화하고 향토음식점 운영 확대 등을 통해 주민 참여 기회를 넓히기로 했다. 또 지난해 제기된 문제점을 되풀이하지 않기 위해 바가지요금 근절을 위한 사전 안내와 현장점검을 강화할 방침이다.

행사장 환경정비와 교통 운영 등 분야별 대책도 세밀히 점검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방문객들이 불편함 없이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이번 축제는 음악과 함께하는 가든파티, 숯 활용 테마 체험 등 특색 있는 콘텐츠를 마련했으며 ▲광양 원님 행차 재현 퍼레이드 ▲개막행사 ▲불꽃놀이 등 다채로운 볼거리와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의 맛과 멋을 알릴 예정이다.

문양오 축제추진위원장은 "광양전통숯불구이축제가 지역의 특색을 살린 대표 축제로 발전할 수 있도록 최종 점검에서 논의된 사항을 꼼꼼히 보완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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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 전통숯불구이축제, 16~18일 서천변서 열린다

기사등록 2026/10/14 15:58:06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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