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은정, 중수청 성공적 안착 공감할 것"
![[서울=뉴시스] 김근수 기자 = 김지용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자가 1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중수청장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질의에 답하는 도중 눈을 만지고 있다. 2026.10.14. ks@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10/14/NISI20261014_0021488687_web.jpg?rnd=20261014145502)
[서울=뉴시스] 김근수 기자 = 김지용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자가 1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중수청장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질의에 답하는 도중 눈을 만지고 있다. 2026.10.14.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오정우 장한지 기자 = 김지용 초대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장 후보자가 "어떤 특정한 세력이 주도하면 안 된다"며, 취임 후 내부 기강을 잡겠다는 뜻을 밝혔다.
김 후보자는 14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인사청문회에서 '조직 기강을 잡아야 할 것 같다'는 박정현 더불어민주당 의원 질의에 "중수청은 다양한 전문가들이 모인 기관"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김 후보자는 "어떤 특정 세력이 주도하면 안 된다고 생각한다"며 "수평적 조직문화를 만들겠다"고 부연했다.
다만 "우린 남의 잘못을 수사하는 기관"이라며 "그런 조직일수록 내부적으로 기강은 잡혀 있어야 된다"고 강조했다.
앞서 김 후보자는 전날 행안위에 제출한 서면 답변서를 통해 "수사 간부의 인사 공개 비판은 조직 기강을 무너뜨리는 부적절한 행위"라는 의사를 전했다.
그러면서도 "임 청장이 광주중수청 책임자인 만큼 함께 뜻을 모아 중수청의 안착 및 신뢰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김 후보자는 이날 인사청문회에서도 "임 청장도 중수청이 성공적으로 안착하는 것에 대해서는 공감하고 있을 것"이라며 "협력해서 잘 운영하도록 하겠다"고 했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지시로 지난 12일 임 청장에 대한 감찰이 착수된 데 대해선 "중수청 감찰 담당자가 독립적으로 감찰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그 결과에 따르면 될 것"이라는 입장을 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김 후보자는 14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인사청문회에서 '조직 기강을 잡아야 할 것 같다'는 박정현 더불어민주당 의원 질의에 "중수청은 다양한 전문가들이 모인 기관"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김 후보자는 "어떤 특정 세력이 주도하면 안 된다고 생각한다"며 "수평적 조직문화를 만들겠다"고 부연했다.
다만 "우린 남의 잘못을 수사하는 기관"이라며 "그런 조직일수록 내부적으로 기강은 잡혀 있어야 된다"고 강조했다.
앞서 김 후보자는 전날 행안위에 제출한 서면 답변서를 통해 "수사 간부의 인사 공개 비판은 조직 기강을 무너뜨리는 부적절한 행위"라는 의사를 전했다.
그러면서도 "임 청장이 광주중수청 책임자인 만큼 함께 뜻을 모아 중수청의 안착 및 신뢰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김 후보자는 이날 인사청문회에서도 "임 청장도 중수청이 성공적으로 안착하는 것에 대해서는 공감하고 있을 것"이라며 "협력해서 잘 운영하도록 하겠다"고 했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지시로 지난 12일 임 청장에 대한 감찰이 착수된 데 대해선 "중수청 감찰 담당자가 독립적으로 감찰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그 결과에 따르면 될 것"이라는 입장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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