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 대구콘텐츠페어서 공동관 운영

기사등록 2026/10/14 15:2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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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시스] 제4회 대구콘텐츠페어 행사 모습 (사진 = 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 제공) 2026.10.1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 제4회 대구콘텐츠페어 행사 모습 (사진 = 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 제공) 2026.10.1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 김정화 기자 = 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DIP)은 대구 엑스코에서 열리는 '제5회 대구콘텐츠페어'에 공동관을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공동관은 48부스 규모로 구성한다. 콘텐츠 기업 19개사와 웹툰 13개 작품이 참여하며 게임·웹툰·애니메이션·캐릭터 등을 전시한다. 콘텐츠를 직접 시연하고 체험하는 프로그램도 마련한다.

게임 분야에서는 개발 경험을 공유하는 행사와 시민 참여 대회를 함께 연다. 16일 게임 개발자 컨퍼런스는 '지역에서 게임으로 살아남기'를 주제로 진행한다. 민트로켓 황재호 대표와 대구·부산·대전의 게임기업 대표들이 개발과 장기 서비스, 지식재산권(IP) 활용, 해외 진출 경험을 나눈다.

17일 e스포츠 페스티벌에서는 대구 게임기업 라온엔터테인먼트의 테일즈런너와 브롤스타즈를 종목으로 대회를 치른다. 브롤스타즈 크리에이터 홀릿의 강연·사인회와 게임 플레이존도 운영한다.

웹툰 분야에서는 제6회 웹툰 공모전 시상식과 작가 초청 토크콘서트를 마련한다. 드라마로 제작된 웹툰 '이태원 클라쓰'의 광진 작가가 '웹툰 창작자를 위한 IP 기획과 콘텐츠 생존 전략'을 주제로 이야기한다.

DIP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콘텐츠 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고 창작자와 기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콘텐츠산업 생태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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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 대구콘텐츠페어서 공동관 운영

기사등록 2026/10/14 15:28:57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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