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강사 양성·해양환경·진로교육 협력
![[서울=뉴시스] 해양환경공단소속기관 해양환경교육원은 지난 13일 전남대학교 여수캠퍼스 전남 앵커사업단과 지역 해양환경교육 활성화 및 지역상생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https://img1.newsis.com/2026/10/14/NISI20261014_0002263265_web.jpg?rnd=20261014150701)
[서울=뉴시스] 해양환경공단소속기관 해양환경교육원은 지난 13일 전남대학교 여수캠퍼스 전남 앵커사업단과 지역 해양환경교육 활성화 및 지역상생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서울=뉴시스] 박성환 기자 = 해양환경공단이 전남대학교와 손잡고 전남 지역 해양환경교육을 확대하고 지역 인재 양성에 나선다.
해양환경공단 소속 해양환경교육원은 지난 13일 여수세계섬박람회 행사장에서 전남대학교 여수캠퍼스 전남 앵커사업단과 해양환경교육 활성화 및 지역 상생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해양환경교육 전문강사를 양성하고 유아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연령층을 대상으로 해양환경·진로교육을 추진한다. 전남의 섬과 해양자원을 활용한 교육자료와 교구 개발·보급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지역 주민이 교육을 받는 데 그치지 않고 전문강사로 활동할 수 있도록 '섬 해양환경교육 강사' 양성에 힘을 모은다. 청년과 시니어의 강사 활동을 지원하고, 여수·순천을 중심으로 교육 기반을 마련한 뒤 지역 수요에 따라 대상 지역을 확대할 계획이다.
해양환경교육원은 강사 양성과 교육 프로그램 운영, 교육 품질 관리 등을 맡는다. 전남 앵커사업단은 교육 공간과 예산 지원 등을 통해 사업 운영을 뒷받침한다.
김종덕 해양환경교육원장은 "전남의 섬과 해양자원을 활용한 교육을 활성화하고 지역 주민에게 다양한 해양환경교육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강지훈 전남 앵커사업단장은 "대학의 지역 기반과 해양환경교육원의 전문성을 결합해 지역사회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는 협력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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