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부안과 군산에 1기씩 설치·운영
![[부산=뉴시스] 전북 부안군 해역에 설치된 '방류 효과 조사 원격 모니터링 장치' 모습. (사진=한국수산자원공단 제공) 2026.10.1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0/14/NISI20261014_0002263258_web.jpg?rnd=20261014150352)
[부산=뉴시스] 전북 부안군 해역에 설치된 '방류 효과 조사 원격 모니터링 장치' 모습. (사진=한국수산자원공단 제공) 2026.10.1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이아름 기자 = 한국수산자원공단 서해생명자원센터는 '방류 효과 조사 원격 모니터링 시스템 시범 구축 사업'을 진행 중이라고 14일 밝혔다.
수산 종자 방류 효과 조사는 우리나라 해역에 방류한 수산 종자의 생존·성장 현황과 어획으로 이어지는 정도를 과학적으로 분석해 방류 사업의 실효성을 검증하는 조사다.
공단은 지난 7일 전북 부안군 해역에 원격 모니터링 장치 1기를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 이달 중 군산 장자도 해역에도 장치 1기를 설치할 예정이다.
이 장치는 특정 전압 신호를 활용해 바닷속 수산 자원량을 24시간 모니터링하고 데이터를 수집하는 시스템이다. 수집한 데이터를 인공지능(AI)을 통해 어종별 수산 자원량도 추정한다.
공단은 이 같은 시스템을 통해 방류 효과 조사의 정확도를 높이고 수산자원 관리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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