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신세계 프리미엄 아울렛’ 행정지원 속도

기사등록 2026/10/14 18:0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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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스톱 투자지원 협의체 본격 가동…인·허가기간 대폭 단축

[대구=뉴시스]대구시가 14일 오후 산격청사에서 신세계사이먼 대구 프리미엄 아울렛 조성사업의 '원스톱 투자지원 협의체' 킥오프 회의를 개최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대구시 제공). 2026.10.1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대구시가 14일 오후 산격청사에서 신세계사이먼 대구 프리미엄 아울렛 조성사업의 '원스톱 투자지원 협의체' 킥오프 회의를 개최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대구시 제공). 2026.10.1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 정창오 기자 = 대구시는 14일 오후 산격청사에서 '신세계사이먼 대구 프리미엄 아울렛' 조성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위한 '원스톱 투자지원 협의체' 킥오프 회의를 개최하고 기업이 공개한 구체적인 청사진에 대한 행정 지원에 속도를 내기로 했다.
 
대구시는 앞서 지난 8월 '대구 프리미엄 아울렛’ 조성을 위한 토지매매계약과 기업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토지매매계약은 지난해 12월 투자협약 이후 구체화된 사업계획이 실제 투자와 사업 실행단계로 전환되는 절차다.

추경호 대구시장과 김영섭 신세계사이먼 대표, 우성진 동구청장이 참석한 이날 킥오프 회의에서는 원스톱기업투자센터장을 단장으로 원스톱 총괄추진반, 인·허가 추진반, 기반시설 지원반, 지역경제 상생반 등 4개 실무지원반으로 협의체를 구성키로 했다.

협의체는 정기회의를 통해 사업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부서간 이견을 신속하게 조율하는 한편 주요 현안 발생시 수시회의 개최와 행정대기 시간 최소화를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신세계사이먼은 이날 사업계획과 설계·디자인 방향 등 대구 프리미엄 아울렛의 구체적인 청사진을 제시하고 향후 설계 및 인·허가 절차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필요한 행정지원 사항을 시에 건의했다.

시는 통상 9개월 이상 소요되는 도시관리계획 결정과 교통영향평가 처리기간을 최대한 앞당기고 2개월 이상 걸리는 건축위원회와 경관위원회 심의는 통합심의를 통해 기간을 단축할 예정이다.

대구 프리미엄 아울렛은 2027년 상반기 착공해 2028년 하반기 개장을 목표로 한다.

시는 동부권 신도시로서의 면모 갖추기를 기다려온 안심뉴타운의 본격적인 변화와 함께 인근 혁신도시의 경제권까지 견인할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특히 1000명 이상의 직·간접 고용 창출과 연간 600만명 이상의 방문객 유입, 대구의 쇼핑·관광 경쟁력 제고로 동부권 경제 활성화를 견인하는 핵심 성장거점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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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신세계 프리미엄 아울렛’ 행정지원 속도

기사등록 2026/10/14 18:02:52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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