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박주연 기자 = 한국거래소는 14일 LG디스플레이와 LG에너지솔루션에 전 경영진의 횡령·배임 혐의설에 대한 사실 여부와 구체적인 내용에 대한 조회 공시를 요구했다.
공시 시한은 각각 이날 오후 6시까지다.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금융범죄수사대는 최근 업무상 배임 혐의로 이모 전 LG에너지솔루션 사장의 자택과 사무실을 압수수색하고 휴대전화 등을 확보했다.
이 전 사장은 재직 당시 중국 현지 컨설팅 업체에 자문료를 지급하는 방식으로 LG 계열사에 약 100억원의 손해를 입힌 혐의를 받는다. 해당 컨설팅 업체는 이 전 사장의 가족이 한국 대표를 맡고 있는 한중 경제교류 단체가 설립한 회사로 알려졌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공시 시한은 각각 이날 오후 6시까지다.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금융범죄수사대는 최근 업무상 배임 혐의로 이모 전 LG에너지솔루션 사장의 자택과 사무실을 압수수색하고 휴대전화 등을 확보했다.
이 전 사장은 재직 당시 중국 현지 컨설팅 업체에 자문료를 지급하는 방식으로 LG 계열사에 약 100억원의 손해를 입힌 혐의를 받는다. 해당 컨설팅 업체는 이 전 사장의 가족이 한국 대표를 맡고 있는 한중 경제교류 단체가 설립한 회사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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