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뉴시스]송승화 기자=윤길영(왼쪽) 북부, 김영근 남부소방서장.(사진=세종시).2026.10.14.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0/14/NISI20261014_0002263081_web.jpg?rnd=20261014134340)
[세종=뉴시스]송승화 기자=윤길영(왼쪽) 북부, 김영근 남부소방서장.(사진=세종시)[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송승화 기자 = 세종시 북부·남부소방서에 각각 제9대 윤길영 서장과 제8대 김영근 서장이 새로 취임했다.
윤길영 신임 세종북부소방서장은 14일 자로 취임해 형식적인 취임식 대신 관내 화재취약시설 안전점검으로 업무를 시작했다.
세종 연기면 출신인 윤 서장은 1992년 충남소방에 임용된 뒤 충남소방본부 소방행정과, 충청소방학교 교육지원과, 세종소방본부 대응예방과장 등 주요 보직을 거쳤다.
특히 세종소방본부 119종합상황실장으로 근무하며 풍부한 재난 대응 경험을 쌓아온 실무형 지휘관으로 평가받는다.
윤 서장은 "시민의 작은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소방서가 하는 일을 시민들과 공유해 누구나 편하게 의견을 나눌 수 있는 소통의 문을 넓히겠다"며 "더욱 안전한 세종 북부지역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같은 날 제8대 세종남부소방서장으로는 김영근 서장이 취임했다.
김 서장은 2003년 소방간부후보생 제12기로 소방에 입문해 소방방재청 재난상황실, 중앙소방본부 소방장비항공과, 세종소방본부 119종합상황실장과 소방행정과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역임했다.
김 서장은 취임사에서 "소방의 기본과 원칙이 현장에서 충실히 실천될 때 시민들로부터 진정한 신뢰를 얻을 수 있다"며 "직원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아 복지와 근무환경을 개선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한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전임 이진호 세종남부소방서장은 소방청 계획인사교류에 따라 충청소방학교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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