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고졸 입사직원 2명 차장 특별승진…"성과 중심 인사 문화 정착"

기사등록 2026/10/14 13:36:46

최종수정 2026/10/14 14:3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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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승진자 12명 선정

[세종=뉴시스]한전 본사 전경이다.(사진=한국전력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한전 본사 전경이다.(사진=한국전력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손차민 기자 = 한국전력공사가 회사의 전략목표 달성에 기여하고 탁월한 업무 성과를 거둔 직원 12명을 특별승진 대상자로 선정했다고 14일 밝혔다.

한전의 특별승진은 회사 발전에 공헌한 직원을 대상으로 승진자격 및 근무년수에 관계없이 한단계 상위직급(부장, 차장)으로 승진하는 제도다.

이번 특별승진을 통해 고졸 전형으로 입사한 직원 2명이 관리자급인 차장으로 승진했다.

통상 고졸 입사자가 일반승진을 통해 차장으로 승진하기까지 9년 이상이 소요되는데, 이번 특별승진한 직원들은 1~2년 앞서 승진했다.

이들은 전력계통 운영의 효율성·경제성 향상과 안정적 전력망 운영을 저해하는 위험 요인 해소에 기여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이번 특별승진한 직원들의 성과와 도전의식은 승진의 긍정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일과 성과를 바탕으로 성장하는 조직문화 확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전 관계자는 "앞으로도 한전은 우수 성과자에 대한 합리적 보상과 성장 기회를 확대하고 성과 중심의 인사 문화 정착과 조직 경쟁력 강화를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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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고졸 입사직원 2명 차장 특별승진…"성과 중심 인사 문화 정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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