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면허 중학생 킥보드에 치여 비틀, 60대 여성 하천 추락

기사등록 2026/10/14 13:34:01

최종수정 2026/10/14 14:3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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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 백석읍서 부상당해 병원 이송

[양주=뉴시스] 김도희 기자 = 경기 양주시에서 중학생이 타던 공유 전동킥보드에 치여 60대 여성이 하천으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14일 경찰과 소방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40분께 양주시 백석읍의 한 하천변 산책로에서 10대 중학생 A양이 몰던 공유 전동킥보드가 앞서 걷던 60세 여성 B씨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B씨가 산책로 옆 하천으로 추락해 다쳤으며,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A양이 뒤에서 B씨를 들이받았고, 충격으로 넘어진 B씨가 일어나는 과정에서 중심을 잃고 하천으로 추락한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A양은 무면허 상태로 공유 전동킥보드를 운행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주변 CCTV 영상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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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면허 중학생 킥보드에 치여 비틀, 60대 여성 하천 추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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