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할인에 5% 추가…8~9월 1222.9만원 지원
![[포항=뉴시스] 포항시가지 전경. (사진=뉴시스 DB) 2026.10.14.](https://img1.newsis.com/2026/10/14/NISI20261014_0002263043_web.jpg?rnd=20261014131548)
[포항=뉴시스] 포항시가지 전경. (사진=뉴시스 DB) 2026.10.14.
[포항=뉴시스]송종욱 기자 = 경북 포항시는 14일 착한가격 업소에서 포항사랑카드로 결제할 때 10% 주던 캐시백에 추가로 5%를 더 주면서 이용자가 크게 늘고 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난달 착한가격 업소의 포항사랑 상품권 추가 캐시백 지원 건수는 6137건으로 8월 1868건보다 3.3배가 늘었다.
지원 금액도 237만8000원에서 985만1000원으로 4.1배 늘어 지난 2개월간 총 8005건에 1222만9000원의 캐시백이 지급됐다.
소비자들은 포항사랑 상품권 가맹점으로 등록된 착한가격 업소에 카드형·모바일 상품권으로 결제하면 결제금액의 5%를 추가 캐시백으로 받을 수 있다. 애초 10%이던 할인 혜택에 추가 캐시백 5%를 더해 최대 15%의 혜택을 누릴 수 있는 것이다.
시는 착한가격 업소를 애초의 288개에서 377개로 늘리고, 착한가격 업소의 포항 사랑 상품권 가맹점 또한 251개에서 326개로 대폭 확대했다.
추가 캐시백은 10월1일부터 지급하고, 지원 예산은 7000만원이다. 연말까지 예산 범위에서 지원하고, 예산이 소진되면 조기 종료한다. 지류형 상품권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한다.
캐시백 지급은 iM샵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용 내역 화면에 캐시백 지급 전 결제 총액이 표시되고, 해당 결제 건의 상세 내역 캐시백 지급을 확인하면 된다.
박용선 시장은 "착한 가격 업소의 포항 사랑 상품권 사용으로 시민 부담을 덜고 소상공인의 매출을 늘려 골목 상권 활성화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소비 촉진과 민생 물가 안정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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