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 독산성문화제 2년 만에 부활…24~25일 고인돌공원서 개최

기사등록 2026/10/14 11:4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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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당극·시민 길놀이·역사체험…민선 9기 공약으로 재추진

[오산=뉴시스] 오산 독산성문화제 포스터 (사진=오산시 제공) 2026.10.14.photo@newsis.com
[오산=뉴시스] 오산 독산성문화제 포스터 (사진=오산시 제공) [email protected]

[오산=뉴시스] 정숭환 기자 = 경기 오산시가 독산성문화제를 2년 만에 다시 개최한다.

제17회 오산 독산성문화제는 오는 24일부터 25일까지 고인돌공원 일원에서 진행된다.

올해 문화제는 '시간을 걸어 만나는 역사, 시간산책 오산'을 부제로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공연과 체험으로 풀어낸다.

대표 프로그램은 '독산성 역사 마당극·시민 승전 길놀이'다. 시민들이 마당극을 관람하고 길놀이에 직접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오산의 문화·관광자원을 활용한 역사 체험 프로그램과 향토문화 공연, 지역 예술인 무대도 이어진다.

사회적협동조합과 소상공인이 참여하는 플리마켓과 먹거리 공간도 운영된다.

조용호 시장은 "오산의 역사를 시민과 나누고 미래세대까지 이어가는 대표축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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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 독산성문화제 2년 만에 부활…24~25일 고인돌공원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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