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뉴시스] 김덕진 기자 = 김동선 충남 태안군 복지증진과장이 14일 태안군청 브리핑룸에서 참전유공자 명예수당 인상 관련 정례 브리핑을 갖고 있다. 2016.10.14. spark@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0/14/NISI20261014_0002262978_web.jpg?rnd=20261014112916)
[태안=뉴시스] 김덕진 기자 = 김동선 충남 태안군 복지증진과장이 14일 태안군청 브리핑룸에서 참전유공자 명예수당 인상 관련 정례 브리핑을 갖고 있다. 2016.10.1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태안=뉴시스]김덕진 기자 = 충남 태안군이 빠르면 12월부터 참전유공자 명예수당을 기존 월 30만원에서 50만원으로 인상해 지급한다.
군은 또 그 배우자 복지수당 역시 10만원에서 15만원으로 인상할 방침이다.
군은 14일 브리핑룸에서 경제문화복지국 복지증진과 정례브리핑을 열고 국가를 위한 희생·헌신에 합당한 예우 체계 확립을 통한 미래세대 계승을 위해 이 같은 보훈 정책을 발표했다.
군에 따르면 현재 지역 내 보훈수당을 받는 사람은 ▲참전유공자 명예수당 377명 ▲참전유공자 배우자 복지수당 501명 ▲보훈명예수당(월 20만원) 300명이다.
군은 우선 참전유공자와 그 배우자에 대해서만 수당을 인상하고 보훈명예수당은 추후 늘릴 계획이다.
이번 정책 시행으로 군은 기존 대비 연 12억500만원이 증가한 31억64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군은 내달 조례 개정을 추진하고 12월부터 인상해 지급할 계획이다. 또 120년 만에 고국으로 유해가 봉환된 군 출신 우운 문양목 선생 생가지 주변 정비와 사당, 기념관 건립을 추진한다.
김동선 복지증진과장은 "보훈수당 현실화로 군민이 공감하는 든든한 예우를 실현하겠다"며 "예산 문제로 보훈명예수당은 속도를 조절해 시간을 두고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참전유공자는 이번 수당과는 별도로 보훈부에서 매달 46만원, 도에서 10만원의 수당을 받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군은 또 그 배우자 복지수당 역시 10만원에서 15만원으로 인상할 방침이다.
군은 14일 브리핑룸에서 경제문화복지국 복지증진과 정례브리핑을 열고 국가를 위한 희생·헌신에 합당한 예우 체계 확립을 통한 미래세대 계승을 위해 이 같은 보훈 정책을 발표했다.
군에 따르면 현재 지역 내 보훈수당을 받는 사람은 ▲참전유공자 명예수당 377명 ▲참전유공자 배우자 복지수당 501명 ▲보훈명예수당(월 20만원) 300명이다.
군은 우선 참전유공자와 그 배우자에 대해서만 수당을 인상하고 보훈명예수당은 추후 늘릴 계획이다.
이번 정책 시행으로 군은 기존 대비 연 12억500만원이 증가한 31억64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군은 내달 조례 개정을 추진하고 12월부터 인상해 지급할 계획이다. 또 120년 만에 고국으로 유해가 봉환된 군 출신 우운 문양목 선생 생가지 주변 정비와 사당, 기념관 건립을 추진한다.
김동선 복지증진과장은 "보훈수당 현실화로 군민이 공감하는 든든한 예우를 실현하겠다"며 "예산 문제로 보훈명예수당은 속도를 조절해 시간을 두고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참전유공자는 이번 수당과는 별도로 보훈부에서 매달 46만원, 도에서 10만원의 수당을 받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