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배우 하지원이 지난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F1 경기장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출처=하지원 SNS)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0/14/NISI20261014_0002262959_web.jpg?rnd=20261014111805)
[서울=뉴시스] 배우 하지원이 지난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F1 경기장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출처=하지원 SNS)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드보라 인턴 기자 = 배우 하지원이 48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만큼 탄탄한 몸매를 뽐낸 가운데, 평상시 몸매 관리법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하지원은 지난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무 멋진 F1경기 ~우왕~~~"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유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하지원은 F1 경기장 관람석에서 두 팔을 들어 올린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검은색 민소매 상의와 바지를 착용한 모습으로, 탄탄한 팔과 어깨가 눈길을 끈다.
하지원은 평상시와 작품을 준비할 때 몸매 관리법을 달리한다고 밝힌 바 있다.
지난 5월 유튜브 채널 '26학번 지원이요'에 공개된 영상에서 하지원은 작품 촬영이 없는 기간에는 주로 공원에서 가볍게 걷거나 달리는 운동을 한다고 설명했다. 영상에서는 팔 벌려 뛰기로 몸을 푼 뒤 공원에서 달리고, 야외 운동기구를 이용해 스트레칭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반면 작품을 준비할 때는 배역에 맞춰 운동 강도를 높인다. 드라마 '시크릿가든'에서 스턴트우먼을 연기할 당시에는 근력 운동에 집중했고, 영화 '1번가의 기적'에서 복싱 선수 역을 맡았을 때는 하루 세 차례 운동했다고 밝혔다.
하지원이 평상시 즐기는 걷기 운동은 혈압과 혈당을 관리하는 데 효과적이다. 심혈관질환과 제2형 당뇨병의 발병 위험을 낮추는 데에도 도움이 될 수 있다. 다만 체중 감량을 위해서는 걷기 운동과 식사 조절을 병행하는 것이 좋다. 운동으로 소비하는 열량은 걷는 속도와 시간, 개인의 체중에 따라 달라지므로 걷기만으로 체중을 크게 줄이기는 어려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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