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 "패륜 5인방 '장주김이한' 퇴출해야…롱런 못 한다"

기사등록 2026/10/14 11:00:00

최종수정 2026/10/14 11:4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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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주진우·김태규·이진숙·한동훈 비판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 2026.07.15. jhope@newsis.com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 2026.07.15.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김종민 기자 =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와 주진우·김태규·이진숙 의원, 한동훈 무소속 의원을 패륜 정치인 5인방으로 지목하며 국민의 손으로 퇴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박 의원은 13일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여권 및 무소속 인사 5명을 강하게 비판했다. 그는 "장주김이한! 국민이 퇴출해야 한다"며 "'못난 송아지 엉덩이에 뿔난다'는 속담대로 국감 중 패륜 질문을 쏟아내고 개인 유튜브 방송한다면 국회의원이 아니라 패륜 유튜버"라고 적었다. '장주김이한'은 장 대표와 주 의원, 김 의원, 이 의원, 한 의원의 성을 따서 부른 표현이다.

그는 "초선부터 그렇게 튀면 롱런 못 한다"며 "지역 주민들이 다 좋아하겠느냐"고 꼬집었다. 과거 정부에서 발생했던 관용차 위장 출근 의혹, 기자 휴대전화 압수, 관저 내 반려견 수영장 설치 등 여러 논란도 언급했다.

박 의원은 "용산 대통령실 비서관, 집권 여당 국회의원, 장관 하면서는 끽소리도 못 한 사람(들)이 이재명 대통령 휴일 자비 골프 등을 들고 나올 수 있나"라고 반문했다. 윤석열 정부 시절 법률비서관을 지낸 주 의원과 법무부 장관을 지낸 한 의원, 방송통신위원회 출신 이 의원과 김 의원 등을 겨냥한 발언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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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패륜 5인방 '장주김이한' 퇴출해야…롱런 못 한다"

기사등록 2026/10/14 11:00:00 최초수정 2026/10/14 11:4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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