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위험 대상자 치료 연계·흉기 소지 전력 관리 등 전반적 제도 점검할 것"
![[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 조계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열린 서부지법 폭동 기록한 정윤석 감독 무죄 탄원 관련 기자회견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5.07.21. suncho21@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7/21/NISI20250721_0020897821_web.jpg?rnd=20250721110901)
[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 조계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열린 서부지법 폭동 기록한 정윤석 감독 무죄 탄원 관련 기자회견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5.07.21.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김윤영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14일 인천 대형마트 흉기 난동 사건과 관련해 "사건 경위를 철저히 규명해 대책을 마련하고 관련 입법과 제도 개선을 추진하겠다"고 했다.
조계원 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오전 서면 브리핑을 통해 "피의자는 전처를 살해하려 한 혐의로 징역 4년을 복역한 전력이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조 대변인은 "(피의자는) 2019년부터 전자감독 대상이었다. 유의해야 할 범죄예상 신호는 있었지만 예방 시스템이 제대로 작동하지 못했다"며 "이재명 대통령은 어제 전자발찌 착용자에 대한 관리·감독 전반을 전면 재점검하고 드러난 문제점에 대한 개선책을 마련하라고 지시했다"고 덧붙였다.
그는 "정부와 민주당은 고위험 대상자의 치료 연계와 흉기 소지 전력 관리 등 전반적인 제도를 총체적으로 점검하겠다"며 "흉악범죄가 발 붙일 수 없는 사회를 만들겠다"고 했다.
또 "일상의 공간이 안전하지 않다는 공포는 피해자에게만 국한되지 않는다. 현장을 본 시민과 가족들에게도 트라우마가 남는다"며 "부상자의 치료와 회복, 심리적 외상 치료까지 국가가 끝까지 책임지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위중한 상태인 피해자의 회복과 부상자 모두의 빠른 쾌유를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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