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웨어러블 기반 해상의료 지원시스템 개발도
![[서울=뉴시스] 동아에스티는 지난 13일 부산대학교병원과 이같은 내용의 공동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사진=동아ST 제공) 2026.10.14.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10/14/NISI20261014_0002262860_web.jpg?rnd=20261014103502)
[서울=뉴시스] 동아에스티는 지난 13일 부산대학교병원과 이같은 내용의 공동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사진=동아ST 제공) 2026.10.14.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이소헌 기자 = 동아에스티가 부산대학교병원과 스마트병동 구축 및 인공지능(AI)·웨어러블 기반 해상의료 지원시스템 개발을 위한 협력에 나선다.
동아에스티는 지난 13일 부산대학교병원과 이같은 내용의 공동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동아에스티 정재훈 사장, 부산대학교병원 김해영 병원장, 김상수 진료부원장, 메쥬 박정환 사장, 피플앤드테크놀러지 홍성표 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웨어러블 의료기기와 디지털 헬스케어 기술을 활용해 병원 내 환자 모니터링 체계를 고도화하고, 의료 접근성이 제한적인 해상환경에서도 의료서비스를 지원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개발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사는 이번 협력이 ▲HiCardi M350 도입 및 스마트병동 구축 ▲AI·웨어러블 기반 해상의료 지원시스템 공동개발 및 기술 고도화를 중심으로 추진된다고 설명했다.
동아에스티는 부산대학교병원, 메쥬, 피플앤드테크놀러지와 함께 웨어러블 심전도 모니터링 기기 'HiCardi M350'을 활용한 스마트병동 구축에 협력한다.
환자의 생체신호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이상징후를 조기에 발견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해 환자 안전을 강화하고 의료진의 업무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라고 회사는 언급했다.
동아에스티는 사업 추진과 협력체계 구축을 지원하며, 부산대학교병원은 의료현장과 운영환경을 제공하고 시스템 적용 및 운영성과 평가를 담당한다.
메쥬는 환자 모니터링 솔루션 제공과 시스템 구축 및 기술지원을 담당하며 피플앤드테크놀러지는 의료기기 및 관련 시스템의 도입·설치·운영을 지원한다.
아울러 동아에스티는 부산대학교병원, 메쥬와 온디바이스 AI·웨어러블 의료기기 기반 해상의료 지원시스템의 공동개발을 추진한다.
해상의료 지원시스템은 의료 접근성이 제한적인 원양선박 등 해상환경에서 선원의 건강 상태를 모니터링하고, 이상징후 발생 시 의료진과 연계해 적절한 의료적 대응을 지원하기 위한 시스템이다.
세 기관은 ▲온디바이스 AI 웨어러블 의료기기 기반 해상의료 지원 패키지 개발 ▲생체신호 모니터, 이상징후 탐지 및 의료진 연계 기술 고도화 ▲스마트 진료기록 자동화, 실시간 다국어 번역 및 의료 의사결정지원 기술 개발 ▲저대역폭·비연결 통신환경 대응 기술 개발 등을 공동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원양선박 등 실제 해상환경에서 임상적·기술적 실증을 추진하고, 해상의료 인프라 고도화를 위한 의료기기 인허가, 국제인증 및 글로벌 표준화에도 협력한다. 대형 보건의료 연구개발사업의 공동기획 및 유치에도 나설 예정이다.
동아에스티 관계자는 "의료 현장의 전문성과 기업의 기술력을 결합해 스마트병동 구축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고, 해상의료 지원시스템의 기술개발과 현장 실증을 통해 의료 사각지대 해소와 의료서비스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동아에스티는 지난 13일 부산대학교병원과 이같은 내용의 공동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동아에스티 정재훈 사장, 부산대학교병원 김해영 병원장, 김상수 진료부원장, 메쥬 박정환 사장, 피플앤드테크놀러지 홍성표 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웨어러블 의료기기와 디지털 헬스케어 기술을 활용해 병원 내 환자 모니터링 체계를 고도화하고, 의료 접근성이 제한적인 해상환경에서도 의료서비스를 지원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개발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사는 이번 협력이 ▲HiCardi M350 도입 및 스마트병동 구축 ▲AI·웨어러블 기반 해상의료 지원시스템 공동개발 및 기술 고도화를 중심으로 추진된다고 설명했다.
동아에스티는 부산대학교병원, 메쥬, 피플앤드테크놀러지와 함께 웨어러블 심전도 모니터링 기기 'HiCardi M350'을 활용한 스마트병동 구축에 협력한다.
환자의 생체신호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이상징후를 조기에 발견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해 환자 안전을 강화하고 의료진의 업무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라고 회사는 언급했다.
동아에스티는 사업 추진과 협력체계 구축을 지원하며, 부산대학교병원은 의료현장과 운영환경을 제공하고 시스템 적용 및 운영성과 평가를 담당한다.
메쥬는 환자 모니터링 솔루션 제공과 시스템 구축 및 기술지원을 담당하며 피플앤드테크놀러지는 의료기기 및 관련 시스템의 도입·설치·운영을 지원한다.
아울러 동아에스티는 부산대학교병원, 메쥬와 온디바이스 AI·웨어러블 의료기기 기반 해상의료 지원시스템의 공동개발을 추진한다.
해상의료 지원시스템은 의료 접근성이 제한적인 원양선박 등 해상환경에서 선원의 건강 상태를 모니터링하고, 이상징후 발생 시 의료진과 연계해 적절한 의료적 대응을 지원하기 위한 시스템이다.
세 기관은 ▲온디바이스 AI 웨어러블 의료기기 기반 해상의료 지원 패키지 개발 ▲생체신호 모니터, 이상징후 탐지 및 의료진 연계 기술 고도화 ▲스마트 진료기록 자동화, 실시간 다국어 번역 및 의료 의사결정지원 기술 개발 ▲저대역폭·비연결 통신환경 대응 기술 개발 등을 공동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원양선박 등 실제 해상환경에서 임상적·기술적 실증을 추진하고, 해상의료 인프라 고도화를 위한 의료기기 인허가, 국제인증 및 글로벌 표준화에도 협력한다. 대형 보건의료 연구개발사업의 공동기획 및 유치에도 나설 예정이다.
동아에스티 관계자는 "의료 현장의 전문성과 기업의 기술력을 결합해 스마트병동 구축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고, 해상의료 지원시스템의 기술개발과 현장 실증을 통해 의료 사각지대 해소와 의료서비스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