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순호 부위원장 만나 ‘국가스마트 물류플랫폼 조성’ 등 현안 건의
![[김해=뉴시스]정영두 김해시장, 송순호 지방시대위원회 부위원장(사진 왼편) 만나 주요 현안 건의. (사진=김해시 제공). 2026.10.14.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10/14/NISI20261014_0002262844_web.jpg?rnd=20261014102848)
[김해=뉴시스]정영두 김해시장, 송순호 지방시대위원회 부위원장(사진 왼편) 만나 주요 현안 건의. (사진=김해시 제공). 2026.10.14. [email protected]
[김해=뉴시스] 김상우 기자 = 정영두 김해시장이 14일 송순호 지방시대위원회 부위원장을 만나 김해시의 주요 현안 4건을 건의했다.
정 시장은 이날 오전 김해시청에서 송 부위원장을 만나 지역균형발전과 관련한 의제들을 논의하며 김해시 현안을 설명하고 지방시대위원회 차원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주요 현안은 ▲국가 스마트 물류 플랫폼 조성 ▲부산김해경전철 국비 증액 ▲동남권순환광역철도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 ▲김해~밀양 고속도로 창원 노선 연장(비음산 터널) 등이다.
우선 국가 스마트 물류 플랫폼 조성의 경우 새 정부 북극항로 개척과 연계해 육해공 트라이포트 체계를 갖춘 김해의 입지적 당위성을, 부산김해경전철은 정부 주도 시범사업으로 추진된 만큼 정부의 책임분담을 집중 설명했다.
또 동남권순환광역철도는 부울경을 하나로 잇는 실핏줄임에 따라 조속한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와 함께 ‘김해역’ 신설을, 김해~밀양 고속도로 창원 노선 연장은 지역의 숙원 사업인 비음산 터널 개통이 달려 있는 만큼 국가도로망종합계획 수정계획 반영을 적극 요청했다.
송 부위원장은 “김해는 동남권 산업경제문화를 선도하는 대표적인 도시로 동남권 지역균형발전의 중심지가 될 것이라 생각한다”며 “김해시의 주요 현안 역시 국가적 차원에서 심도 있게 검토해 실천적 해법을 찾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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