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복의 가치" LF 우포스, 유방암 환우 돕는 '2026 핑크런' 공식 후원

기사등록 2026/10/14 10:25:19

구글에서 선호하는 매체로 추가

우포스 관련 캠페인 '프로젝트 핑크' 일환

생활문화기업 LF가 올해 1월부터 국내 전개를 시작한 미국 리커버리 슈즈 브랜드 '우포스(OOFOS)'는 지난 11일 열린 '2026 핑크 런'을 공식 후원하며 '회복'의 가치를 알렸다고 14일 전했다. *재판매 및 DB 금지
생활문화기업 LF가 올해 1월부터 국내 전개를 시작한 미국 리커버리 슈즈 브랜드 '우포스(OOFOS)'는 지난 11일 열린 '2026 핑크 런'을 공식 후원하며 '회복'의 가치를 알렸다고 14일 전했다.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오제일 기자 = 생활문화기업 LF가 올해 1월부터 국내 전개를 시작한 미국 리커버리 슈즈 브랜드 '우포스(OOFOS)'는 지난 11일 열린 '2026 핑크 런'을 공식 후원하며 '회복'의 가치를 알렸다고 14일 전했다.

우포스가 국내 스포츠 대회를 후원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올해 26회를 맞은 '핑크런'은 유방암 인식 향상과 예방을 위한 마라톤 행사다. 참가비 전액이 한국유방건강재단에 기부돼 유방암 환우 지원과 유방암 예방 교육 활동에 사용된다.

우포스는 유방 건강 인식 제고와 선한 영향력 창출을 목표로 하는 핑크런의 취지에 공감해 공식 후원사로 참여하게 됐다.

이번 후원은 우포스의 글로벌 유방암 연구 및 환우 지원 캠페인 '프로젝트 핑크(Project Pink)'를 국내에서 이어간다는 의미도 담고 있다. '프로젝트 핑크'는 우포스 창립 멤버이자 마케팅 이사였던 던킨 피니건(Duncan Finigan)이 2014년 유방암 진단을 받은 후 "우포스가 사람들의 몸과 마음을 회복시키는 브랜드가 되길 바란다"는 메시지를 남긴 것에서 시작됐다.

이후 우포스 본사는 2015년 '프로젝트 핑크'를 출범하고 유방암 연구 지원과 환우들의 삶의 질 회복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왔다. 세계적인 암 연구 기관 등에 매년 수익금의 일부를 기부해 왔으며, 현재까지 기부한 누적 금액은 약 700만 달러(한화 약 94억원)에 달한다.
생활문화기업 LF가 올해 1월부터 국내 전개를 시작한 미국 리커버리 슈즈 브랜드 '우포스(OOFOS)'는 지난 11일 열린 '2026 핑크 런'을 공식 후원하며 '회복'의 가치를 알렸다고 14일 전했다. *재판매 및 DB 금지
생활문화기업 LF가 올해 1월부터 국내 전개를 시작한 미국 리커버리 슈즈 브랜드 '우포스(OOFOS)'는 지난 11일 열린 '2026 핑크 런'을 공식 후원하며 '회복'의 가치를 알렸다고 14일 전했다. *재판매 및 DB 금지


핑크런 행사 현장에 마련된 우포스 부스에는 수많은 참가자가 방문해 대기 줄이 길게 늘어서는 등 성황을 이뤘다.

참가자들은 '우폼(OOFOAM™)' 소재가 적용된 리커버리 슈즈를 착화하며 제품의 편안함을 직접 경험했다. 현장에서는 준비된 증정품이 조기 소진되는 등 브랜드에 대한 관심이 확인됐다고 한다.

우포스는 핑크런 전체 참가자 5000명을 대상으로 우포스 기능성 티셔츠를 제공하고, 우포스 신발 본품을 비롯해 스포츠 타월, 반다나, 리유저블 짐색 등도 이벤트 경품으로 지원했다.

우포스 관계자는 "앞으로도 일상 속 건강한 회복을 제안하는 '리커버리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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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복의 가치" LF 우포스, 유방암 환우 돕는 '2026 핑크런' 공식 후원

기사등록 2026/10/14 10:25:19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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