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에너지 취약계층에 3만장 전달
![[서울=뉴시스] 상미당홀딩스 계열사 임직원들이 13일 서울 서초구 전원마을 비닐하우스 단지에서 연탄 배달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앞줄 왼쪽부터) 윤진 SPC GFS 대표이사, 조윤상 비알코리아 대표이사, 허기복 밥상공동체 연탄은행 대표, 강연중 삼립 푸드BU장, 한순욱 섹타나인 대표이사 (사진=상미당홀딩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0/14/NISI20261014_0002262810_web.jpg?rnd=20261014101318)
[서울=뉴시스] 상미당홀딩스 계열사 임직원들이 13일 서울 서초구 전원마을 비닐하우스 단지에서 연탄 배달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앞줄 왼쪽부터) 윤진 SPC GFS 대표이사, 조윤상 비알코리아 대표이사, 허기복 밥상공동체 연탄은행 대표, 강연중 삼립 푸드BU장, 한순욱 섹타나인 대표이사 (사진=상미당홀딩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상윤 기자 = 상미당홀딩스가 7년째 이어온 연탄 나눔을 올해도 계속하며 계열사 임직원들과 함께 서울 지역 에너지 취약계층의 겨울나기 지원에 나섰다고 14일 밝혔다.
상미당홀딩스 계열사 임직원 30여명은 13일 서울 서초구 전원마을 비닐하우스 단지를 찾아 연탄을 사용하는 가정에 2000장을 직접 배달했다.
전원마을은 도시가스가 공급되지 않아 일부 주민들이 연탄으로 겨울을 나는 지역으로 현재 70여가구가 거주하고 있다.
이번 봉사에는 조윤상 비알코리아 대표이사, 윤진 SPC GFS 대표이사, 한순욱 섹타나인 대표이사, 강연중 삼립 푸드BU장 등이 참여했다.
상미당홀딩스는 올해 연탄 3만장을 기부했다. 전원마을을 시작으로 서울 지역 에너지 취약계층 가정에 순차적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현장에서는 겨울철 간식인 삼립호빵도 함께 나눴다. 호빵 찜기를 설치해 따뜻하게 준비한 제품을 주민들에게 전달했다.
상미당홀딩스는 올해까지 7년 연속 연탄 나눔을 진행하며 누적 15만장을 기부했다.
상미당홀딩스 관계자는 "임직원들이 직접 연탄을 나르고 호빵을 나누며 이웃들의 겨울 준비에 조금이나마 힘을 보탤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필요한 곳을 찾아 꾸준히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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