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출산 진료비 지원금, 현대 포함 6개 카드사 사용 가능

기사등록 2026/10/14 10: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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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공단, 국민행복카드 사용처 확대

[서울=뉴시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14일 건강보험 임신·출산 진료비 지원제도 지원금을 사용할 수 있는 국민행복카드에 현대카드가 추가돼 모든 카드사에서 지원금을 이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사진=유토이미지)
[서울=뉴시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14일 건강보험 임신·출산 진료비 지원제도 지원금을 사용할 수 있는 국민행복카드에 현대카드가 추가돼 모든 카드사에서 지원금을 이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사진=유토이미지)

[서울=뉴시스] 구무서 기자 = 국민건강보험공단은 14일 건강보험 임신·출산 진료비 지원제도 지원금을 사용할 수 있는 국민행복카드에 현대카드가 추가돼 모든 카드사에서 지원금을 이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건강보험 임신·출산 진료비 지원제도는 임산부와 2세 미만 영유아의 진료비 등에 본인부담금 결제에 사용할 수 있는 지원금을 이용권(국민행복카드) 형태로 제공하는 제도다.

임신 1회당 단태아 100만원, 다태아는 140만원을 기본 지급하며 신청 당시 분만취약지역에 30일 이상 거주한 임산부에게는 20만원을 추가로 지원한다. 지원금은 이용권 발급받은 날부터 사용할 수 있고 분만예정일 또는 출산일(유·사산)로부터 2년이 될 때까지 병·의원, 약국 등에서 사용할 수 있다.

이번 카드사 확대로 지원 대상자는 기존 5개 카드사에서 현대카드를 추가한 총 6개 카드사 중 원하는 곳을 선택해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카드 발급을 희망하는 지원 대상자는 산부인과 전문의가 있는 요양기관에서 신청서를 발급받아 가까운 건보공단 지사에 방문하거나 정부24 등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요양기관에서 임신·출산 정보를 온라인으로 등록한 경우 공단 고객센터나 각 카드사 콜센터를 통해서도 신청할 수 있다.

건보공단 관계자는 "임신·출산을 앞둔 국민이 건강보험 임신·출산 진료비 지원제도를 보다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국민이 지원제도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카드사 등 관계 기관과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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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출산 진료비 지원금, 현대 포함 6개 카드사 사용 가능

기사등록 2026/10/14 10:17:53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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