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쓰씨엔지니어링-극동유화, 바이오에너지 플랜트 건설 MOU

기사등록 2026/10/14 10: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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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식용유 전처리·바이오디젤 제조설비 건설사업 추진 협력

장선우 극동유화 대표이사(왼쪽)와 송한규 에쓰씨엔지니어링 대표이사(오른쪽)가 바이오에너지 플랜트 건설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에쓰씨엔지니어링) *재판매 및 DB 금지
장선우 극동유화 대표이사(왼쪽)와 송한규 에쓰씨엔지니어링 대표이사(오른쪽)가 바이오에너지 플랜트 건설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에쓰씨엔지니어링)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플랜트 설계·조달·시공(EPC) 전문기업 에쓰씨엔지니어링은 극동유화와 바이오에너지 플랜트 건설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회사는 이번 협약으로 극동유화가 추진하는 신규 바이오디젤 플랜트 건설 프로젝트의 EPC(설계·조달·시공) 기술 파트너로서 전문기술 지원과 사업화 기반 구축 등 전방위적 협력에 나선다.

이번 협약은 에쓰씨엔지니어링의 수소 플랜트 EPC 기술력과 사업 수행 역량을 인정받아 성사됐다. 에쓰씨엔지니어링은 극동유화와 덕양에너젠이 공동 출자한 케이앤디에너젠으로부터 약 1000억원 규모의 국내 최대 수소 생산공장 건설 프로젝트를 수주해 수행한 바 있다.

두 회사는 극동유화의 바이오디젤 사업 역량과 에쓰씨엔지니어링의 EPC 기술력을 결합해 폐식용유 전처리 설비부터 바이오디젤 제조 설비까지 공정 전반의 기술 고도화와 사업화를 추진할 예정이다. 에쓰씨엔지니어링은 프로젝트의 개념설계 단계부터 참여해 최적의 바이오디젤 플랜트 건설을 위한 기술적 완성도와 사업 실행력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에쓰씨엔지니어링 관계자는 "극동유화와의 협력을 발판으로 바이오디젤 프로젝트 수주 경쟁력을 확보하고, 나아가 바이오에너지 분야를 새로운 성장축으로 육성해 수주 기반을 넓히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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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쓰씨엔지니어링-극동유화, 바이오에너지 플랜트 건설 M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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