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토벤 '템페스트'·리스트 '단테를 읽고' 등 연주
이 교수 "작곡가 예술혼에 연주자 철학 더해"
![[서울=뉴시스] 이진화 세종대 융합예술대학원 겸임교수 피아노 독주회 포스터. (사진=세종대 제공) 2026.10.1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0/14/NISI20261014_0002262789_web.jpg?rnd=20261014100656)
[서울=뉴시스] 이진화 세종대 융합예술대학원 겸임교수 피아노 독주회 포스터. (사진=세종대 제공) 2026.10.1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예인 인턴 기자 = 이진화 세종대학교 융합예술대학원 겸임교수가 오는 18일 오후 8시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에서 피아노 독주회를 연다.
14일 세종대에 따르면 이번 독주회는 '영원한 영혼의 숨결(The Breath of the Everlasting Soul)'을 부제로 베토벤·브람스·리스트의 작품을 선보인다.
이 교수는 이날 ▲베토벤 피아노 소나타 17번 '템페스트'와 18번 '사냥' ▲브람스 '4개의 피아노 소품' ▲리스트 '단테를 읽고: 소나타풍의 환상곡' 등을 연주한다.
베토벤 소나타 17·18번은 베토벤이 하일리겐슈타트에서 요양하며 유서를 쓰던 시기에 작곡됐다. 이 교수는 "고통 속에서도 창작을 멈추지 않은 베토벤의 열정이 담긴 곡"이라고 소개했다.
부제에 대해서는 "음악은 금세 사라지지만 그 안의 예술혼은 연주자를 거쳐 시대를 넘어 되살아난다는 뜻을 담았다"며 "작곡가의 예술혼에 연주자로서의 음악 철학을 더해 관객에게 전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yein020528
14일 세종대에 따르면 이번 독주회는 '영원한 영혼의 숨결(The Breath of the Everlasting Soul)'을 부제로 베토벤·브람스·리스트의 작품을 선보인다.
이 교수는 이날 ▲베토벤 피아노 소나타 17번 '템페스트'와 18번 '사냥' ▲브람스 '4개의 피아노 소품' ▲리스트 '단테를 읽고: 소나타풍의 환상곡' 등을 연주한다.
베토벤 소나타 17·18번은 베토벤이 하일리겐슈타트에서 요양하며 유서를 쓰던 시기에 작곡됐다. 이 교수는 "고통 속에서도 창작을 멈추지 않은 베토벤의 열정이 담긴 곡"이라고 소개했다.
부제에 대해서는 "음악은 금세 사라지지만 그 안의 예술혼은 연주자를 거쳐 시대를 넘어 되살아난다는 뜻을 담았다"며 "작곡가의 예술혼에 연주자로서의 음악 철학을 더해 관객에게 전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yein0205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