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0일 ‘세계 정신건강의 날’과 연계
![[창원=뉴시스]경남교육청. (사진=경남교육청 제공) 2026.07.28.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7/28/NISI20260728_0002198116_web.jpg?rnd=20260728153707)
[창원=뉴시스]경남교육청. (사진=경남교육청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뉴시스] 김기진 기자 = 경상남도교육청은 19일부터 11월 13일까지 도내 초중고에서 ‘디지털 비움·쉼 주간’을 운영한다.
각 학교는 이 기간 가운데 한 주를 정해 학생·교원·학부모가 함께하는 디지털 웰빙 활동을 펼친다.
'디지털 웰빙'은 디지털 기기(스마트폰, 태블릿 등)를 스스로 조절하고 목적에 맞게 사용하여, 생활의 균형을 지키고 건강하고 만족스러운 삶을 만드는 것을 말한다.
이번 주간은 10월 10일 ‘세계 정신건강의 날’과 연계해 마련됐다.
디지털 기기에서 잠시 벗어나 자신의 생활과 마음을 돌아보고, 친구·가족과 함께하는 활동으로 쉼과 여유를 경험하도록 돕는다. 기기 사용을 일률적으로 제한하기보다 학생이 자신의 이용 습관을 살펴보고 자발적으로 사용을 조절하는 데 중점을 둔다.
학교에서는 수업과 창의적 체험활동, 조회·종례, 점심시간 등을 활용해 이용 습관 점검, 디지털 기기 없이 지내기, 실천 경험과 다짐 나누기 등을 진행한다. 활동은 학생의 발달 단계와 학교 여건에 맞춰 자율적으로 운영한다.
초등학생은 '나의 디지털 습관 카드’로 기기 사용 시간과 사용 후 기분 등을 돌아본다. 이어 ‘디지털 기기 없이 지내기(디지털 프리 캠페인)' 표어와 포스터를 만들고, 스마트폰 없이 친구들과 즐길 수 있는 놀이를 기획하며 건강한 생활 습관을 실천한다.
중·고등학생은 평소 스마트폰 이용 습관을 점검하고 '잠들기 전 스마트폰 사용 줄이기' 등 실천 계획을 세운다.
학교별로 주간 중 하루를 정해 개인 스마트폰과 디지털 콘텐츠 이용을 자발적으로 줄이고, 대화·독서·운동·산책 등 오프라인 활동에 참여한다. 학생자치회와 동아리 등은 포스터와 참여형 캠페인으로 실천 메시지를 나눈다.
가정에서도 식사 시간에 스마트폰을 내려놓고 대화하기, 가족과 함께 산책하기 등 실천할 활동 한 가지를 정한다. 가족이 함께 디지털 생활 약속을 만들며 학교에서 시작한 실천을 일상으로 이어간다.
경남교육청은 '아이(AI)디지털온(ON)' 누리집에 홍보 영상과 학교급별 활동 자료를 제공해 학교 운영을 돕는다. 앞으로 학교별 특색 있는 우수 실천 사례를 모아 건강한 디지털 생활 문화를 확산할 계획이다.
김지연 창의인재과장은 "디지털 비움·쉼은 기기를 무조건 사용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필요한 사용과 잠시 내려놓을 시간을 스스로 선택하는 경험"이라며 "학생들이 친구·가족과 함께하는 일상에서 쉼과 즐거움을 찾고, 건강한 디지털 생활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각 학교는 이 기간 가운데 한 주를 정해 학생·교원·학부모가 함께하는 디지털 웰빙 활동을 펼친다.
'디지털 웰빙'은 디지털 기기(스마트폰, 태블릿 등)를 스스로 조절하고 목적에 맞게 사용하여, 생활의 균형을 지키고 건강하고 만족스러운 삶을 만드는 것을 말한다.
이번 주간은 10월 10일 ‘세계 정신건강의 날’과 연계해 마련됐다.
디지털 기기에서 잠시 벗어나 자신의 생활과 마음을 돌아보고, 친구·가족과 함께하는 활동으로 쉼과 여유를 경험하도록 돕는다. 기기 사용을 일률적으로 제한하기보다 학생이 자신의 이용 습관을 살펴보고 자발적으로 사용을 조절하는 데 중점을 둔다.
학교에서는 수업과 창의적 체험활동, 조회·종례, 점심시간 등을 활용해 이용 습관 점검, 디지털 기기 없이 지내기, 실천 경험과 다짐 나누기 등을 진행한다. 활동은 학생의 발달 단계와 학교 여건에 맞춰 자율적으로 운영한다.
초등학생은 '나의 디지털 습관 카드’로 기기 사용 시간과 사용 후 기분 등을 돌아본다. 이어 ‘디지털 기기 없이 지내기(디지털 프리 캠페인)' 표어와 포스터를 만들고, 스마트폰 없이 친구들과 즐길 수 있는 놀이를 기획하며 건강한 생활 습관을 실천한다.
중·고등학생은 평소 스마트폰 이용 습관을 점검하고 '잠들기 전 스마트폰 사용 줄이기' 등 실천 계획을 세운다.
학교별로 주간 중 하루를 정해 개인 스마트폰과 디지털 콘텐츠 이용을 자발적으로 줄이고, 대화·독서·운동·산책 등 오프라인 활동에 참여한다. 학생자치회와 동아리 등은 포스터와 참여형 캠페인으로 실천 메시지를 나눈다.
가정에서도 식사 시간에 스마트폰을 내려놓고 대화하기, 가족과 함께 산책하기 등 실천할 활동 한 가지를 정한다. 가족이 함께 디지털 생활 약속을 만들며 학교에서 시작한 실천을 일상으로 이어간다.
경남교육청은 '아이(AI)디지털온(ON)' 누리집에 홍보 영상과 학교급별 활동 자료를 제공해 학교 운영을 돕는다. 앞으로 학교별 특색 있는 우수 실천 사례를 모아 건강한 디지털 생활 문화를 확산할 계획이다.
김지연 창의인재과장은 "디지털 비움·쉼은 기기를 무조건 사용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필요한 사용과 잠시 내려놓을 시간을 스스로 선택하는 경험"이라며 "학생들이 친구·가족과 함께하는 일상에서 쉼과 즐거움을 찾고, 건강한 디지털 생활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