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청주의료원 '지역 장애인 구강진료센터' 지정 운영

기사등록 2026/10/14 09:4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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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시스] 임선우 기자 = 충북도는 청주의료원을 '지역 장애인 구강진료센터'로 지정하고 내년 9월까지 시범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진료 대상은 행동 조절이 가능해 전신마취나 약물진정 없이 일반진료를 받을 수 있는 경증 장애인이다.

구강검진, 불소도포·치석제거 등 예방진료와 충치치료 등 일반 치과진료, 구강재활 서비스를 제공한다.

청주의료원의 경증 장애인 구강진료 지역센터 운영으로 청주 한국병원 권역센터의 진료 수요가 분산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병원은 중증과 경증 장애인 치과 진료를 모두 운영 중이다.

도 관계자는 "권역센터, 보건소와 협력해 도내 지역 장애인 구강진료센터를 단계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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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청주의료원 '지역 장애인 구강진료센터' 지정 운영

기사등록 2026/10/14 09:47:39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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