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청년루키데이'…김소연 감독과 만남
![[횡성=뉴시스] 횡성청년루키데이 포스터. (사진=횡성군 제공) 2026.10.1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0/14/NISI20261014_0002262719_web.jpg?rnd=20261014094335)
[횡성=뉴시스] 횡성청년루키데이 포스터. (사진=횡성군 제공) 2026.10.14.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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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뉴시스]이덕화 기자 = 강원 횡성군이 청년들의 정책 제안을 듣고 지역 출신 감독의 수상작을 함께 감상하는 소통의 자리를 마련한다.
횡성군은 16일 오후 6시 청년교육장 3층 강의실에서 '횡성청년루키데이'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청년도전지원 수행기관인 더크리에이티브㈜가 운영한다. 지역 청년과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청년 간담회와 '군수님과의 대화'를 열어 정책과 제도에 관한 의견을 나눈다. 참석자들은 생활 속 불편과 필요한 지원을 제안하고 군은 현장 의견을 청년 정책에 반영할 방안을 찾는다.
이어 횡성 출신 김소연 감독의 단편영화 '로타리의 한철'을 상영하고 감독과 대화하는 시간을 갖는다. 약 20분 분량인 이 작품은 횡성읍 읍상리의 로타리슈퍼를 배경으로 촬영했다. 감독 가족도 출연해 지역의 정서를 담았다.
'로타리의 한철'은 제46회 청룡영화상 청정원 단편영화상과 제26회 대구단편영화제 국내경쟁 부문 우수상에 선정됐다. 상영 후에는 작품 제작 과정과 연출 의도 등을 나눌 예정이다.
심은경 경제정책과장은 "지역 청년들의 목소리를 듣고 정책을 함께 고민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일자리와 정주 여건을 개선해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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