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자재·금융·물류·레저·미디어 사업 친근하게 전달
![[서울=뉴시스] ) 레미콘 믹서트럭을 블렌더로 재해석한 가상 굿즈 콘텐츠 '메이드인 유진'.](https://img1.newsis.com/2026/10/14/NISI20261014_0002262697_web.jpg?rnd=20261014093603)
[서울=뉴시스] ) 레미콘 믹서트럭을 블렌더로 재해석한 가상 굿즈 콘텐츠 '메이드인 유진'.
[서울=뉴시스] 박성환 기자 = 유진그룹이 자체 캐릭터를 활용한 영상과 웹툰 등을 통해 건자재·금융·물류·레저·미디어 등 계열사 사업을 소개하고 있다.
유진그룹은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그룹 캐릭터 '뚜뚜'와 '루'를 활용한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올해 초 선보인 두 캐릭터를 중심으로 인공지능(AI) 음악과 인스타툰 등 온라인에서 익숙한 형식을 활용해 사업 정보를 전달하고 있다.
'뚜뚜'는 레미콘 믹서트럭이 움직일 때 나는 소리에서 이름을 따왔다. '루'는 빛(Light)과 연결·순환(Loop), 뿌리(Root) 등의 의미를 담았다. 그룹의 모회사인 유진기업의 레미콘 사업을 캐릭터 설정에 반영했다.
주요 콘텐츠로는 AI를 활용해 계열사 사업을 노래로 소개하는 '지니어스 사운드'와 온라인 유행 소재를 일상과 직장생활에 접목한 인스타툰 '유진밈' 등이 있다. 가상의 제품을 실제 상품처럼 구현하는 '메이드인 유진'에서는 레미콘 믹서트럭을 소형 블렌더로 재해석했다. 콘크리트 대신 바나나주스가 회전하는 모습을 통해 믹서트럭의 혼합 기능을 설명하는 방식이다.
유진그룹 관계자는 "캐릭터를 활용해 그룹의 다양한 사업을 쉽고 친근하게 전달하고 있다"며 "디지털 트렌드를 반영한 콘텐츠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