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31일 금정구 홍법사서 12개 체험 프로그램 운영
![[부산=뉴시스] 부산시가 부산관광공사와 함께 오는 30~31일 금정구 홍법사에서 체험형 관광행사 '가을엔 절로 페스타'를 개최한다. (사진=부산시 제공) 2026.10.1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0/14/NISI20261014_0002262645_web.jpg?rnd=20261014091559)
[부산=뉴시스] 부산시가 부산관광공사와 함께 오는 30~31일 금정구 홍법사에서 체험형 관광행사 '가을엔 절로 페스타'를 개최한다. (사진=부산시 제공) 2026.10.1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진민현 기자 = 부산의 전통 사찰에서 사찰음식을 맛보고 공연과 명상까지 즐길 수 있는 이색 관광축제가 열린다.
부산시는 부산관광공사와 함께 오는 30~31일 금정구 홍법사에서 체험형 관광행사 '가을엔 절로 페스타'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이틀간 오후 3~8시 사찰음식과 공연, 명상 등 12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사찰음식 명장 대안스님이 선보이는 108가지 사찰음식 전시회와 자연치유 강연이 진행된다. 대안스님의 '명장 도시락'은 유료 프로그램인 '절로패키지'를 통해 맛볼 수 있으며, 14일 오전 10시부터 놀(NOL)에서 사전 예약할 수 있다.
저녁에는 연등 점등식과 야외 콘서트가 열린다. 30일에는 싱어송라이터 곽진언, 31일에는 어쿠스틱 듀오 '산만한 시선'이 무대에 오른다.
이 밖에도 싱잉볼 명상과 108배 체험, 스님과 함께하는 사찰 산책, 전통차·다식 체험 등이 마련된다. 유료 '절로패키지'를 제외한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행사 기간 도시철도 노포역과 홍법사를 오가는 셔틀버스가 운행된다. 자세한 내용은 비짓부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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