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인순 "적극적인 수탁자책임 활동 나서야"
![[세종=뉴시스]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에 위치한 국민연금공단 본부(사진=국민연금공단)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3/27/NISI20250327_0001802718_web.jpg?rnd=20250327160329)
[세종=뉴시스]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에 위치한 국민연금공단 본부(사진=국민연금공단)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박주연 기자 = 국민연금이 지분을 10% 이상 보유한 종목은 37개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신세계·오씨아이홀딩스·삼성증권·대덕전자 등 4개 종목은 13% 이상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남인순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민연금공단으로부터 제출받아 14일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3월 기준 국민연금이 보유한 주식지분율 10% 이상 종목은 37개 기업이었다.
지분율 13% 이상 종목은 4개 기업으로, 지난해 말에 비해 6곳 감소했다.
신세계, 오씨아이홀딩스, 삼성증권이 각각 13.37%로 최다 지분율을 나타냈고, 대덕전자(13.12%) 역시 13%대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분율 12% 이상, 13% 미만인 종목은 8개 기업이었다.
한국투자금융지주(12.89%), CJ(12.79%), LS(12.71%), 현대백화점(12.71%), 코스메카코리아(12.63%), 한솔케미칼(12.6%), 에이치디건설기계 (12.28%), 키움증권(12.22%) 순이었다.
지분율 11% 이상, 12% 미만인인 종목은 6개로, 파라다이스(11.79%, 대한유화(11.67%, 코스맥스(11.31%, 씨제이대한통운(11.27%, 한미약품(11.1%, 한국전력기술(11.06% 순이었다.
지분율이 10% 이상, 11% 미만인 종목은 19개였다.
대상(10.99%), 동아쏘시오홀딩스(10.97%), 롯데쇼핑(10.77%), 에이치엘만도(10.74%), 케이씨씨(10.68%), 한국카본(10.64%), 효성중공업(10.55%), 한국콜마(10.52%), 삼성전기(10.46%), SBS(10.43%), LX인터내셔널(10.37%), 삼양식품(10.34%), 현대건설(10.27%), 이수페타시스(10.27%), 금호석유화학(10.26%), 영원무역(10.17%), 롯데관광개발(10.08%), 한올바이오파마(10.05%), 코오롱인더스트리(10.04%) 등이다.
남인순 의원은 "국민연금기금의 국내 주식 투자 규모가 2021년 말 165조8000억원에서 올해 6월 말 543조2000억원으로 증가했고, 금융자산 대비 국내 주식 투자 비중도 같은 기간 17.5%에서 29.1%로 높아졌다"며 "국민연금이 장기투자자로서 적극적인 수탁자책임 활동을 통해 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기금 수익률 제고에 기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남인순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민연금공단으로부터 제출받아 14일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3월 기준 국민연금이 보유한 주식지분율 10% 이상 종목은 37개 기업이었다.
지분율 13% 이상 종목은 4개 기업으로, 지난해 말에 비해 6곳 감소했다.
신세계, 오씨아이홀딩스, 삼성증권이 각각 13.37%로 최다 지분율을 나타냈고, 대덕전자(13.12%) 역시 13%대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분율 12% 이상, 13% 미만인 종목은 8개 기업이었다.
한국투자금융지주(12.89%), CJ(12.79%), LS(12.71%), 현대백화점(12.71%), 코스메카코리아(12.63%), 한솔케미칼(12.6%), 에이치디건설기계 (12.28%), 키움증권(12.22%) 순이었다.
지분율 11% 이상, 12% 미만인인 종목은 6개로, 파라다이스(11.79%, 대한유화(11.67%, 코스맥스(11.31%, 씨제이대한통운(11.27%, 한미약품(11.1%, 한국전력기술(11.06% 순이었다.
지분율이 10% 이상, 11% 미만인 종목은 19개였다.
대상(10.99%), 동아쏘시오홀딩스(10.97%), 롯데쇼핑(10.77%), 에이치엘만도(10.74%), 케이씨씨(10.68%), 한국카본(10.64%), 효성중공업(10.55%), 한국콜마(10.52%), 삼성전기(10.46%), SBS(10.43%), LX인터내셔널(10.37%), 삼양식품(10.34%), 현대건설(10.27%), 이수페타시스(10.27%), 금호석유화학(10.26%), 영원무역(10.17%), 롯데관광개발(10.08%), 한올바이오파마(10.05%), 코오롱인더스트리(10.04%) 등이다.
남인순 의원은 "국민연금기금의 국내 주식 투자 규모가 2021년 말 165조8000억원에서 올해 6월 말 543조2000억원으로 증가했고, 금융자산 대비 국내 주식 투자 비중도 같은 기간 17.5%에서 29.1%로 높아졌다"며 "국민연금이 장기투자자로서 적극적인 수탁자책임 활동을 통해 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기금 수익률 제고에 기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