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만 눕고 싶냐"…KTX서 누워 가는 외국인 승객

기사등록 2026/10/17 21:00:00

최종수정 2026/10/17 21: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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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안동발 서울역행 KTX-이음 열차 내에서 누워 가는 외국인을 촬영한 제보가 소개됐다. (사진=JTBC '사건반장' 캡처)
[서울=뉴시스] 안동발 서울역행 KTX-이음 열차 내에서 누워 가는 외국인을 촬영한 제보가 소개됐다. (사진=JTBC '사건반장' 캡처)


[서울=뉴시스]전민영 인턴 기자 = 기차에서 누워 있는 외국인 승객의 모습이 공개됐다.

13일 JTBC '사건반장'은 기차 안에서 누워 있는 외국인 승객을 촬영한 제보를 소개했다. 방송에서 제보자는 해당 장면을 두고 "안동에서 서울역으로 향하는 KTX-이음 열차에서 누워서 가는 외국인 제보합니다"라고 전했다.

영상 속 외국인 승객은 좌석 두 개를 차지한 채 누워 있었으며, 발을 좌석 손잡이에 올려놓는 등 다른 승객에게 불편을 줄 수 있는 자세를 취했다.

열차는 여러 승객이 함께 이용하는 공간인 만큼 다른 승객에게 불편을 주지 않는 매너를 지킬 필요가 있다. 장시간 이동으로 피곤하더라도 주변 승객의 공간을 침범하거나 통행에 불편을 주지 않도록 배려해야 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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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만 눕고 싶냐"…KTX서 누워 가는 외국인 승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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