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만~5만 명' 보도에는 "정확하지 않아"…"당 전체 생각하고 정리할 부분 정리"
"오늘 김지용 청문회…이미 의사 표현 됐는데 더 언급할 필요 없는 분들 절제"
![[서울=뉴시스] 김근수 기자 =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방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자료를 살펴보고 있다. 2026.10.13. ks@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10/13/NISI20261013_0021486565_web.jpg?rnd=20261013110740)
[서울=뉴시스] 김근수 기자 =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방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자료를 살펴보고 있다. 2026.10.13.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김난영 기자 =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신천지 당원 집단 가입 정황과 관련해 "상당한 정도의 집단적 가입이 있다는 것은 확인됐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14일 당 공식 유튜브 채널 '민주당티비'에 출연해 "전당대회 이후 박선원 최고위원을 단장으로 하는 TF가 발족했고 국감 얼마 전에 (관련 조사가) 일단락이 한 번 됐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보고 시기를) 국감이 끝난 뒤 기다리자니 너무 멀어서 일단 최고위 보고는 한 번 해야 되겠다고 해서 그때 저도 처음 듣고 최고위원들이 1차로 들었다"라고 설명했다.
김 대표는 "상당히 의미 있는 증언들도 좀 축적을 했다"면서도 "1차 보고를 받고 워낙 당내 현안이 많아서 그것만을 다루는 본격 논의는 좀 미뤄놨다"고 설명했다.
집단 가입 규모가 3만~5만명 선이라는 일부 보도에 관해서는 "수사를 통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검증할 수 있는 한 방법을 통해 추산한 것"이라면서도 "보도된 것이 정확하지는 않다"고 했다.
김 대표는 이날 조직적인 경선 개입 가능성에 관해서는 "증언들은 있다"고 말했다. 다만 "제가 말씀드리는 것보다 종합적으로 더 정리해서 기회를 갖는 게 좋을 것 같다"고 했다.
그는 "아주 신중하게, 조심스럽게 다뤄서 문제를 없애야 한다"며 "당 전체를 생각하고 하겠다"고 했다. 그러면서도 "최대한 밝힐 수 있는 부분, 정리할 수 있는 부분은 정리해 가겠다"고 했다.
한편 김 대표는 이날 김지용 중대범죄수사청장(중수청장) 후보 청문회를 앞두고 추미애 경기지사가 전날 국감에서 부적합 의견을 말한 데 대해 "초반에는 '지사가 답변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 도정에 전념하겠다' 이렇게 말씀을 하셨다"고 강조했다.
이어 "뒤로 가면서 연속된 질문에 그런 답(부적합)을 하셨다는 것 같다"며 "초반 답변의 기조를 유지하는 것이 일반적이기도 하고, 더 맞고 적절하지 않았을까"라고 했다.
김 대표는 "오늘 청문회가 있으니 청문회를 맡은 분들을 통해 다루는 것이 맞다"며 "이미 의사 표현은 됐는데 굳이 더 언급할 필요가 없는 분들은 절제하는 것이 좋다"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김 대표는 14일 당 공식 유튜브 채널 '민주당티비'에 출연해 "전당대회 이후 박선원 최고위원을 단장으로 하는 TF가 발족했고 국감 얼마 전에 (관련 조사가) 일단락이 한 번 됐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보고 시기를) 국감이 끝난 뒤 기다리자니 너무 멀어서 일단 최고위 보고는 한 번 해야 되겠다고 해서 그때 저도 처음 듣고 최고위원들이 1차로 들었다"라고 설명했다.
김 대표는 "상당히 의미 있는 증언들도 좀 축적을 했다"면서도 "1차 보고를 받고 워낙 당내 현안이 많아서 그것만을 다루는 본격 논의는 좀 미뤄놨다"고 설명했다.
집단 가입 규모가 3만~5만명 선이라는 일부 보도에 관해서는 "수사를 통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검증할 수 있는 한 방법을 통해 추산한 것"이라면서도 "보도된 것이 정확하지는 않다"고 했다.
김 대표는 이날 조직적인 경선 개입 가능성에 관해서는 "증언들은 있다"고 말했다. 다만 "제가 말씀드리는 것보다 종합적으로 더 정리해서 기회를 갖는 게 좋을 것 같다"고 했다.
그는 "아주 신중하게, 조심스럽게 다뤄서 문제를 없애야 한다"며 "당 전체를 생각하고 하겠다"고 했다. 그러면서도 "최대한 밝힐 수 있는 부분, 정리할 수 있는 부분은 정리해 가겠다"고 했다.
한편 김 대표는 이날 김지용 중대범죄수사청장(중수청장) 후보 청문회를 앞두고 추미애 경기지사가 전날 국감에서 부적합 의견을 말한 데 대해 "초반에는 '지사가 답변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 도정에 전념하겠다' 이렇게 말씀을 하셨다"고 강조했다.
이어 "뒤로 가면서 연속된 질문에 그런 답(부적합)을 하셨다는 것 같다"며 "초반 답변의 기조를 유지하는 것이 일반적이기도 하고, 더 맞고 적절하지 않았을까"라고 했다.
김 대표는 "오늘 청문회가 있으니 청문회를 맡은 분들을 통해 다루는 것이 맞다"며 "이미 의사 표현은 됐는데 굳이 더 언급할 필요가 없는 분들은 절제하는 것이 좋다"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