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도경찰청 여성안전부서에 공문
스마트워치 제공 여부 등도 파악
![[서울=뉴시스] 최동준 기자 =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모습. 2026.10.08 photocdj@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0/08/NISI20261008_0002258404_web.jpg?rnd=20261008100221)
[서울=뉴시스] 최동준 기자 =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모습. 2026.10.0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다솜 기자 = 최근 서울 송파구에서 발생한 장모 살해·아내 납치 사건 등 최근 잇따른 관계성 범죄 피해자 살해 사건을 계기로 경찰이 전수점검에 나선다.
13일 경찰에 따르면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이날 각 시·도경찰청 여성청소년·여성안전 부서에 19일부터 30일까지 관계성 범죄 사건에 대한 전수점검을 실시한다는 내용의 공문을 보냈다.
점검 대상은 현재 수사 중인 사건을 비롯해 모니터링 A등급 대상자, 스마트워치 제공 등 안전조치를 진행 중인 건 등이다. 이 중 경찰은 스마트워치 제공 여부 및 기기 오작동 여부 등도 파악할 예정이다.
이번 점검은 지난 11일 송파 장모 살해 사건과 전날 발생한 제주 40대 여성 스토킹 살인 사건 등 관계성 범죄가 잇달아 발생하자 피해자 보호체계를 점검하기 위한 취지다.
경찰은 앞서 지난 3월 경기 남양주시에서 발생한 스토킹 살인사건을 계기로 약 한 달 간 관계성범죄 사건에 대한 전수점검을 실시한 바 있다.
한편 송파구에서 장모를 살해하고 아내를 차량에 태워 도주한 혐의를 받는 20대 남성 A씨는 이날 구속됐다.
서울동부지법 서범준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오후 2시30분께부터 존속살해 및 특수감금 혐의를 받는 A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열고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서 부장판사는 영장을 발부한 이유에 대해 "도망할 염려와 증거인멸의 염려가 있다"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13일 경찰에 따르면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이날 각 시·도경찰청 여성청소년·여성안전 부서에 19일부터 30일까지 관계성 범죄 사건에 대한 전수점검을 실시한다는 내용의 공문을 보냈다.
점검 대상은 현재 수사 중인 사건을 비롯해 모니터링 A등급 대상자, 스마트워치 제공 등 안전조치를 진행 중인 건 등이다. 이 중 경찰은 스마트워치 제공 여부 및 기기 오작동 여부 등도 파악할 예정이다.
이번 점검은 지난 11일 송파 장모 살해 사건과 전날 발생한 제주 40대 여성 스토킹 살인 사건 등 관계성 범죄가 잇달아 발생하자 피해자 보호체계를 점검하기 위한 취지다.
경찰은 앞서 지난 3월 경기 남양주시에서 발생한 스토킹 살인사건을 계기로 약 한 달 간 관계성범죄 사건에 대한 전수점검을 실시한 바 있다.
한편 송파구에서 장모를 살해하고 아내를 차량에 태워 도주한 혐의를 받는 20대 남성 A씨는 이날 구속됐다.
서울동부지법 서범준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오후 2시30분께부터 존속살해 및 특수감금 혐의를 받는 A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열고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서 부장판사는 영장을 발부한 이유에 대해 "도망할 염려와 증거인멸의 염려가 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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