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장산 자연휴양림 자동차 야영장 등 현장 점검
![[정읍=뉴시스] 지난 13일 국민연금공단 인재개발원 신축공사 현장 점검에 나선 이학수 시장이 시설 공사 진행 상황을 살피고 있다.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0/14/NISI20261014_0002263011_web.jpg?rnd=20261014120952)
[정읍=뉴시스] 지난 13일 국민연금공단 인재개발원 신축공사 현장 점검에 나선 이학수 시장이 시설 공사 진행 상황을 살피고 있다. *재판매 및 DB 금지
[정읍=뉴시스] 김종효 기자 = 전북 정읍시 이학수 시장이 시정 주요 사업의 마무리 공정 및 시설의 운영 여건을 직접 살피며 이용객 편의와 현장 근로자 안전 등 사업장의 완성도 향상에 나섰다.
시는 이학수 시장이 ▲내장산 자연휴양림 자동차 야영장(오토캠핑장) ▲국민연금공단 인재개발원 신축 현장 ▲서남권 광역 생활자원회수센터를 차례로 방문해 사업 추진 상황과 향후 계획, 운영 여건 등을 집중 점검했다고 14일 밝혔다.
사업별 마무리 공정과 기반시설 지원사항을 살피고 준공이나 시설개선 이후 이용·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편 및 위험요인을 미리 파악하고자 실시된 점검이다.
내장산 자연휴양림을 찾은 이 시장은 진입 경로와 편의·안전시설을 세심히 살필 것을 주문했다. 이어 기존 자연휴양림 산림도로 주변 비탈면도 녹화 등으로 정비해 재해 위험을 낮춤과 동시에 주변 경관과 조화를 이루도록 관리할 것을 강조했다.
이 사업은 자연휴양림 2단계 조성사업으로 기존 산림휴양관과 숲속의 집 인근에 44억원을 들여 자동차 야영장 11면과 카라반 5대, 숲속의 집 2동 등을 추가로 조성하고 있다. 기존 숙박시설에 야영·카라반 시설을 더해 이용객 선택의 폭을 넓히고 내장산에 머물며 산림휴양을 즐길 수 있는 기반을 강화하는 것이 목적이다.
국민연금공단 인재개발원 신축 현장에서는 정읍시가 지원하는 기반시설 사업과 출입구 주변 교통여건 등 개원에 필요한 사항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숙소 124실에 연간 1만명의 교육생을 수용할 수 있는 이 시설은 지역 상권과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2027년 중 개원을 목표로 관련 절차와 공사가 진행 중이다. 연수원 부지 정비와 상수도 급수관 설치, 교량 설치 등을 지원해 온 시는 도시가스 공급과 이용객 편의시설 등 필요한 지원사항도 관계기관과 협의하고 있다.
서남권 광역 생활자원회수센터에서는 시설개선 이후 작업환경과 안전관리 여건을 확인했다.
시는 10억원을 투입해 사전 선별 공간과 재활용품 집하공간을 확충했다. 재활용품 처리 여건을 개선하는 동시에 현장 근로자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작업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학수 시장은 "각 사업이 계획대로 마무리되는 데 그치지 않고 운영 이후 지역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필요한 지원과 후속 조치를 차질 없이 챙겨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시는 이학수 시장이 ▲내장산 자연휴양림 자동차 야영장(오토캠핑장) ▲국민연금공단 인재개발원 신축 현장 ▲서남권 광역 생활자원회수센터를 차례로 방문해 사업 추진 상황과 향후 계획, 운영 여건 등을 집중 점검했다고 14일 밝혔다.
사업별 마무리 공정과 기반시설 지원사항을 살피고 준공이나 시설개선 이후 이용·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편 및 위험요인을 미리 파악하고자 실시된 점검이다.
내장산 자연휴양림을 찾은 이 시장은 진입 경로와 편의·안전시설을 세심히 살필 것을 주문했다. 이어 기존 자연휴양림 산림도로 주변 비탈면도 녹화 등으로 정비해 재해 위험을 낮춤과 동시에 주변 경관과 조화를 이루도록 관리할 것을 강조했다.
이 사업은 자연휴양림 2단계 조성사업으로 기존 산림휴양관과 숲속의 집 인근에 44억원을 들여 자동차 야영장 11면과 카라반 5대, 숲속의 집 2동 등을 추가로 조성하고 있다. 기존 숙박시설에 야영·카라반 시설을 더해 이용객 선택의 폭을 넓히고 내장산에 머물며 산림휴양을 즐길 수 있는 기반을 강화하는 것이 목적이다.
국민연금공단 인재개발원 신축 현장에서는 정읍시가 지원하는 기반시설 사업과 출입구 주변 교통여건 등 개원에 필요한 사항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숙소 124실에 연간 1만명의 교육생을 수용할 수 있는 이 시설은 지역 상권과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2027년 중 개원을 목표로 관련 절차와 공사가 진행 중이다. 연수원 부지 정비와 상수도 급수관 설치, 교량 설치 등을 지원해 온 시는 도시가스 공급과 이용객 편의시설 등 필요한 지원사항도 관계기관과 협의하고 있다.
서남권 광역 생활자원회수센터에서는 시설개선 이후 작업환경과 안전관리 여건을 확인했다.
시는 10억원을 투입해 사전 선별 공간과 재활용품 집하공간을 확충했다. 재활용품 처리 여건을 개선하는 동시에 현장 근로자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작업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학수 시장은 "각 사업이 계획대로 마무리되는 데 그치지 않고 운영 이후 지역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필요한 지원과 후속 조치를 차질 없이 챙겨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