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뉴시스] 박기웅 기자 = 13일 오후 전남광주 신안군 홍도 북쪽 해상에서 해경이 좌초된 어선의 승선원들을 구조하고 있다. (사진 = 목포해경 제공) 2026.10.1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0/13/NISI20261013_0002262410_web.jpg?rnd=20261013182603)
[신안=뉴시스] 박기웅 기자 = 13일 오후 전남광주 신안군 홍도 북쪽 해상에서 해경이 좌초된 어선의 승선원들을 구조하고 있다. (사진 = 목포해경 제공) 2026.10.1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신안=뉴시스]박기웅 기자 = 전남광주 신안군 홍도 해상에서 어선이 좌초됐으나 승선원 10명 전원이 해경에 구조됐다.
13일 목포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40분께 신안군 홍도 북방 약 1㎞ 해상에서 70t급 근해장어통발 어선 A호가 좌초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해경은 경비함정과 연안구조정 등을 보내 오후 5시8분께 구명뗏목에 있던 승선원 10명을 모두 구조했다.
무릎 골절이 의심되는 외국인 선원 1명을 제외하면 별다른 부상자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해경은 A호가 흑산도 예리항에서 조업지로 이동하던 중 급류에 떠밀려 좌초된 것으로 파악하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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