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뉴시스] 박수지 기자 = 울산 동구는 방어진초등학교 안전한 통학로 조성사업을 완료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에는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을 위한 특별교부세 2억원이 투입됐다.
동구는 기존 차도 폭을 6.7m에서 5m로 줄여 확보한 공간에 길이 160m, 폭 1.7m의 보도를 새로 설치했다.
보행자와 차량의 통행 공간을 분리하기 위한 방호울타리도 설치했다.
이와 함께 도로 재포장과 우수받이 추가 설치 등 도로 정비도 마쳤다.
◇남목도서관, 도서관 자원활동가 양성과정 운영
울산 동구 남목도서관은 성인 30명을 대상으로 '2026 동구 도서관 자원활동가 양성 과정'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과정은 10월 13일부터 30일까지 매주 화·목·금요일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 총 9회 진행된다.
교육은 도서관 자원활동가의 기본 지식과 실무 역량을 높이고, 도서관과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활동가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도서 분류 및 목록의 이해, 책놀이, 그림책과 시간, 도서 보수 교육, 천으로 북 파우치 만들기, 도서관 자원활동가의 역할과 이해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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