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스마트허브내 악취사업장 시설개선 지원 강화

기사등록 2026/10/13 17:2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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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뉴시스] ‘시흥스마트허브 환경기술 정보교류 간담회’ 현장. (사진=시흥시 제공).2026.10.13. photo@newsis.com
[시흥=뉴시스] ‘시흥스마트허브 환경기술 정보교류 간담회’ 현장. (사진=시흥시 제공).2026.10.13. [email protected]

[시흥=뉴시스] 박석희 기자 = 경기 시흥시가 인근 주민들의 생활 불편을 일으켜 온 시흥스마트허브 내 악취 배출 사업장을 대상으로 환경시설 개선 지원을 강화한다.

시는 최근 시흥비즈니스센터에서 시흥녹색환경지원센터, (사)안산시흥환경기술인협회, 기업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열고 악취 문제 해결을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행정기관의 단순 단속·점검을 넘어 사업장의 자율적인 시설 개선을 유도하고, 실질적인 대기질 개선으로 이어지도록 관계기관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전문기관과 협력해 현장 여건에 맞는 환경기술 정보를 제공하고, 악취 배출 업체의 노후 환경시설 교체 및 개선에 필요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홍성림 환경국장은 "스마트허브의 악취 문제는 사업장의 자발적인 개선 노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속적인 소통과 지원을 통해 악취를 줄이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한 대기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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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스마트허브내 악취사업장 시설개선 지원 강화

기사등록 2026/10/13 17:29:0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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