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유미 총장 "항공특성화 취업 강소대학 도약"
![[무안=뉴시스] 초당대학교.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0/13/NISI20261013_0002262285_web.jpg?rnd=20261013162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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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뉴시스] 박상수 기자 = 초당대학교는 교육부의 '올해 특성화 선도대학 육성사업'에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교육부는 학령인구 감소와 산업구조 변화에 대응해 사립대학이 비교우위 분야에 교육역량을 집중하고 국가 및 지역산업 수요와 연계된 지속 가능한 특성화 모델을 구축하도록 이번 사업을 신설했다.
이번 육성사업에는 일반대학 16개교와 전문대학 17개교 등 총 33개교가 선정됐다. 선정 대학은 올해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재정지원과 규제특례를 바탕으로 특성화 혁신을 추진한다.
초당대는 항공 분야에서 보유한 교육 인프라와 발전 가능성, 대학 구조개혁 및 학생 취업성과를 연계한 실행계획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초당대는 산이 전용비행장과 교육용 항공기 17대, 항공운항·항공정비·드론 분야의 국토교통부 지정 전문교육기관을 보유하고 있다.
이 같은 교육자산과 항공 관련 학과·전공을 항공스쿨 체제로 연계해 교육·실습·자격취득·취업이 하나로 이어지는 항공직무 완성형 교육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교육과정은 항공산업 5대 핵심 직무를 중심으로 ▲진로탐색 ▲전공기초 ▲직무심화 ▲현장교육 ▲취업·지역정착의 5단계로 운영한다.
서유미 초당대 총장은 "구조를 바꾸고 강점을 키워, 작지만 강한 항공특성화 취업 강소대학으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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