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수정, 6호 사보 '녹녹(綠綠), 자연을 두드리다' 발간

기사등록 2026/10/13 15:5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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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목원 전시, 정원문화, 글로벌 생물다양성 보전 등 담아

[대전=뉴시스]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의 6호 사보 '녹녹(綠綠), 자연을 두드리다' 표지.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의 6호 사보 '녹녹(綠綠), 자연을 두드리다' 표지.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김양수 기자 =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은 수목원과 정원의 다채로운 이야기를 담은 사보 '녹녹(綠綠), 자연을 두드리다'를 발간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6호는 수목원의 전시·보전현장과 식물을 매개로 한 치유·돌봄, 일상 속 정원문화, 국제 생물다양성 보전활동 등을 담고 있다. 이를 통해 독자들이 식물과 정원의 가치를 다양한 시각에서 접할 수 있도록 했다.

현장스케치 코너에선 국립세종수목원의 특별기획전 '앙리 마티스가 그린 오색정원', 국립백두대간수목원 호랑이숲의 새 식구 '미령', 토란속 식물의 관상 가치를 소개하는 '토란전' 등이 담겼다.

또 국립한국자생식물원 직원들의 안내를 통해 자생식물의 생태적 가치와 식물원 곳곳의 이야기를 전하고 있으며 식물을 매개로 사람과 지역사회가 연결되는 현장도 조명하고 있다.

특히 장벽 없는 초록 코너에서는 행복농장 협동조합 최정선 상임이사와의 인터뷰를 통해 농업과 돌봄이 이어지는 사회적 농장의 이야기를 소개한다.

백두대간 글로벌 시드볼트의 가치와 역할을 조명하고 한국국제생물다양성인증센터와 국제 식물 종자보전 사업 등 국제협력 활동을 통한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의 역할도 공유한다.

'식물 퀴즈 이벤트'도 있어 사보에 수록된 QR코드를 통해 참여한 독자를 대상으로 10명을 선정해 홈가드닝 키트를 제공할 예정이다.

사보는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누리집 또는 웹진 홈페이지를 통해 열람할 수 있다.

심상택 이사장은 "사보가 독자들이 일상에서 식물과 정원을 더욱 가까이 느끼는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식물을 지키는 현장의 이야기와 다양한 정원문화를 전하며 국민과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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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정, 6호 사보 '녹녹(綠綠), 자연을 두드리다' 발간

기사등록 2026/10/13 15:56:36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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